{24시} 아침쿵떡쿵떡 (유리) 핵로리녀!! + (비관리사)

건마기행기


{24시} 아침쿵떡쿵떡 (유리) 핵로리녀!! + (비관리사)

의오왕 0 5,801 2016.12.29 06:20


아침에 눈을 뜨니 모닝 떡을 치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아직 한창이란걸 증명하는건가..


하는 생각을하며 집 근처 24시 업장인 서초텐스파로 예약전활 걸으니 실장님이 씻지도 말고 오랍니다.


정말 씻지도 않고 나가니 엄청 춥네요.. 완전 한겨울인데.. 이 엄동설한을 뚫고 겨우겨우 도착하니 로비는 엄청 따뜻하네요.


카운터로가서 예약확인하고 실장님과 간단하게 담소좀 나누다가 바로 아래 사우나로 직행했네요.


옷후딱 갈아입고 탕으로 들어가니 물온도도 따땃하니 아주 딱 좋은 온도네요. 아침시간이라 여유있게 사우나좀 즐긴뒤에


환복하고 다시 로비로올라가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마사지방 문이열리니 따뜻한 공기가 절 맞이해주네요. 대부분 다른 업장들은 마사지방이 많이 추운데 이곳은 마사지방까지 케어해주네요.


베드에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지명한 비관리사님. 텐스파에서 가장 어리신 관리사라그런지


몸매도 탱탱하고 와꾸도 봐줄만한 에이스급 관리삽니다. 또왔다면서 이런저런 애기나누면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점점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느낌에 살짝 잠에 들었다가 깼다를 반복하니 어느새 온몸이 뜨거워지는게 1시간동안 관리 잘받고나니


마무리할쯤에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는 제 아랫도리 동생녀석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꼴릿함과 야릇함의 시간이여서


아주 발기차게 일어나네요. 한참을 므흣한 시간을 보내니 기다리던 유리양이 들어옵니다.


유리양은 160 초반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몸매, 하지만 반전으로 슴가는 비플 자연산이네요.


본격적으로 연애 타임이 시작되고 유리양이 제 동생녀석을 입으로 가지고 놀다가 슬슬 흥분지수가 올라 장비를 착용하고


위로 올라가서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허리놀림이 엄청나서 순간 실수할뻔한걸 겨우겨우 참다가


뒤로 자세를 바꾸고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질펀하게 안에다가 마무리했네요.


모든 마무리를 마치고 다시 아래로 내려온후에 다시 칼바람을 뚫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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