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청순한 설관리사와 뉴페이스 시연씨

건마기행기


눈처럼 청순한 설관리사와 뉴페이스 시연씨

새로운사람 0 6,143 2016.12.28 13:49

 

벌써 12월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새 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  다시 또 찾아오는 1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달림의 유혹이 또 찾아오고

휴대폰을 만지작하던 저는 발걸음을 이미 옮기고 있네요

오늘은 건대 로얄스파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를 워낙 잘해서 자주 찾는 로얄스파입니다

관리사 분들이 워낙 많아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분을 찾고 싶어

올때마다 랜덤으로 보고 있는데 오늘은 특별히 실장님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오늘은 싱숭생숭하여 조금 젊은 관리사분을 추천해달라고 하니

설샘을 추천해주셔서 한번 보게 되었네요

설이라는 예명처러 눈같이 청순한 관리사분을 만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이미 100% 업된 상태에서 부드러운 마사지로 몸을

사르르 녹여봅니다 기분 좋은 손길에 어느새 잠이 소로록


서비스 시간이 오고 노크와 함께 매니저분 입장 !!!!

키가 굉장히 크네요

160후반?? 정도는 되는 것 같구요 귀여운듯 하면서 큰키를 보니

한편으론 섹시하기도 한 것 같구 ㅎㅎ

!!!!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뉴페이스랍니다

이름은 시연씨라하구요

새로와서 그런지 아직 어색한 것도 많고

서투른 것도 많다고 하던데 그런 모습들이 귀엽네요

이런 맛이 뉴페이스의 참 맛 아니겠습니까 하 하 하 하

유난히 수줍어 보이는 손놀림과 입놀림

기분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 하고 집에 오니

오늘도 즐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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