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리사님과 떠오르는 에이스 별

건마기행기


금관리사님과 떠오르는 에이스 별

돼지두루치기 0 6,366 2016.12.27 01:16


마사지는 '금'관리사님이 해주었습니다.


자주 뵙는 분이라 웃으면서 인사드렸네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다른데를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던 찰나였는데ㅎㅎ


휴가다녀오셨다고 힘이 넘친다고하십니다.


간단하게 안부인사 나누면서 마사지 시원하게 시작해줍니다.


확실히 압이 훌륭하니 받는내내 얼굴에 화색이 돌았네요.


오일은 아예 패스하고 건식으로만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마무리 언니 들어옵니다.


키는 160중후반대 슬림한 몸매와 보기만해도 탱탱해 보이는 피부가 매력적입니다.


웃으면서 들어와서 소개를 하는데 '별'이라고 하네요.


출근한지는 이제 1주일 언저리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대화 나누는데 대화 나누면서 뭔가 엄청 공손한 느낌이 가득합니다.


대화 나누면서 탈의 하는데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에 시선이 확 가네요.


다가와 안기면서 애무를 먼저 해주는데 옆에 딱 달라붙어서 제대로 해주네요.


이후에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가슴도 만져가며 정상위로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쪼임이 훌륭하기에 한자세로도 발사가 가능했네요;;


이후에 대화 나누는데 볼수록 참 매력적인 언니라는 생각이 가득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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