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여도 외롭지않았던 크리스마스 즐달후기 배관리사& 섹시베이글 연두접견기

건마기행기


솔로여도 외롭지않았던 크리스마스 즐달후기 배관리사& 섹시베이글 연두접견기

웰컴투더정글 0 6,425 2016.12.26 03:45



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로얄 스파


④ 지역명: 건대


⑤ 파트너 이름: 배관리사 & 연두


⑥ 건마 경험담:

 
크리스마스이브날 친구들과 밤새 달리고 아침에 들어와서 뻗었습니다. ㅠㅠ

충분히 잤는데도 머리가 깨질것같이 아프고 속이 안좋네요 너무 오랜만에 술을 먹었나봅니다..

흠.. 크리스마스인데 애인도없고 할것도 없어서 해장도할겸 짬뽕밥 한그릇 먹어주고..

구글링 해봅니다.. 어랏 크리스마스인데도 업장들 출근한 언니들이 꽤 있네요

멀리가기 구찮아서 단골가게 로얄스파로 전화 문의 해봤습니다. 관리사 아가씨 괸찮은언니 많이나와있다고 빨리오라시네요 ㅋㅋ

술로 떡이된 몸상태를 감안해서 사우나도 하고 물도 뺄겸 바로 차끌고 달립니다 .ㅋㅋ

도착후 우리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도 할겸 얘기좀 나누었습니다 . 배관리사님과 연두씨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믿고 ㄱㄱ

건식사우나로 땀좀 빼고 탕에 20분정도 몸 지지고나니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직원안내받아 마사지실로 이동!!


[ 관리사 썰 - 배관리사 ]

 

방 안내 받고 5분정도 지난후 들어오신 배 관리사님

상냥하게 인사해주시고 활짝 웃어주셔서 첫인상 점수는 10점만점에 9점 드립니다 ㅋㅋ

머리쪽으로 오시더리 두피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어디가 불편하고 평소에 아픈대가 있는지

체크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받았고 매너가 좋으셨습니다.

저에게 압 체크 후 마사지 해주는데 어떨땐 찌릿찌릿하고 시원하고 또 아픕니다..

아~~야 소리지르니까 참지말고 소리지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 받고나면 엄청 시원할꺼라고

네~그럼요 참겠습니다. 참고 말고요 ㅋㅋ 무엇보다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배관리사님의 장점은 편안함 같습니다. 부담스럽지않은 대화 스킬과 옆집 누나같은 이미지..
 
전립선 타임에는 부드러운 손길과 농후한 이미지 때문인지? 제 존슨은 이미 풀발기 상태입니다 부끄러웠네요 ㅋ

아 이러다 쌀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무렵 매니저분이 노크후 입장했습니다.


[ 매니저 썰 - 연두 ]


이 처자 .. 귀엽고 베이글스타일에 볼륨있는 가슴을 장착하고 있네요

성격도 활발하고.. 잘 웃어줍니다.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는 말있죠? 너무 싹싹하고 앵겨붙는데 애인모드 쩌네요..ㅋ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 고양이상 ~ 긴생머리 남자들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처자 입니다.
 
배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옷을 벗는데 와... 저 아담한 체구에서 저런 예쁜가슴이.. 못해도 c컵은 되보이며 아주 탱탱합니다.

쪼물딱 쪼물딱 연두 가슴 만지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

서비스시 제 온몸을 훓어가며 정성껏 애무해주는 모습도 예뻣고 bj또한 여자친구처럼 부드럽고 빠르게 강약조절해주는것도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흡입력과 핸플rpm이 점점 쎄지는데 버틸수가없습니다. ㅋㅋ

아 연두야 .. 나..나올것같애 라고 속삭이니 연두의 작은 입으로 한방울도 빠짐없이 흡입해줍니다.

아 이 쾌감..이맛에 스파를 오나봅니다 청룡은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패스하고 연두 가슴좀 만지다가 나왔어요

정말 엔돌핀 솟는 처자였습니다 !

배 관리사님과 연두씨 덕분에 외롭지않은 크리스마스였네요 즐달하고 왔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