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꼴림{이브} 아침 {가인} 모닝떡쿵떡

건마기행기


핵꼴림{이브} 아침 {가인} 모닝떡쿵떡

폭발하는힘 0 6,279 2016.12.25 06:29


모든 어린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1년중 크리스마스가 당장 내일이네요.. 아파트단지내 꼬맹이들이 저마다 크리스마스


선물타령을하네요.. 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침부터일찍 일어나 나에게 선물겸.. 힐링겸.. 올한해도 열심히 일한거에대한


작은 보상으로 마사지받고 한번 하고 오자는 심산에 바로 예약하고 텐스파로 고고싱.


도착하니 실장님이 메리크리스마스랍니다.. 처음들었네요. 뭔가 울컥하기도했지만.. 기분좋게 씻으러 사우나로갑니다.


내려가보니 저같은 혼자남들이 좀 있네요..이 아침에.. 뭐.. 동지애를 느끼며 씻고 잠시 안마의자에 몸을 기대고 쉬고있으니


키큰 직원이 마사지방으로 가잡니다. 쉬적쉬적 올라가서 마사지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베드에 몸을 맡기니 좋더군요.


방안도 따뜻하니 뭔가 노곤노곤 해지는것같기도하고. 잠시 누워서 쉬고있다보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뭔가 유니폼같은 짧은 상의에 엄청 짧은 속바지 다보이는 스커트를 입고 관리사님이 들어오니 야릇합니다.


나이는 좀 잇어뵈도 꼴릿꼴릿 하네요 벌써부터.


마사지가 시작되고 완전 몸이 흐물흐물해지는 듯이 녹는느낌에 스르르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하다가 아주


시원하게 잘 받다보니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이곳저곳 뭉친곳을 어찌알고 딱딱 마사지해줬는지


받고나니 온몸이 뜨거워지는걸 느꼈네요. 그러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니 육봉녀석.. 벌써부터 발딱 일어납니다.


므흣하게 오일로 전립선 받다보니 가인이가 들어옵니다.


가인이는 딱봐도 이쁘장한 와꾸에 슬랜더 몸매! 160중후반의 키에 아주 떡감좋은 처자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바로 제 육봉녀석을 입속에 가득 머금고 빨아주니 극상의 야릇함이 느껴지다가


장갑을 끼우고 위에서부터 허리를 흔들어가는데 어우.. 쪼임도 상당하고 수량도 풍부하네요.


한참을 위에서 흔들다가 자세를 바꿔 뒤로 미친듯이 박아대니 점점 신음소리와 방안 온도가 같이 올라가다가


마지막 스퍼트를 내면서 질퍽하게 싸질렀네요. 다하고나서 한참을 부둥켜안고있다가 내려와 다시 씻고 집으로돌아와


캐빈녀석을 다운받아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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