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마사지 선생님 " 지관리사 " 】

예명: 지 관리사님

나이: 30대 초중반

생각보다 많이 젊은 분이여서 당황

 
전체적인 분위기는 섹시함이 강한 선생님이셨습니다.

지관리사님에게 서비스를 받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잘못할줄 알앗는대 마사지 압 최상입니다

마사지압도 압이지만 스킬도 좋은분인듯 합니다

건식 마사지 그리고 찜 마사지 하실때

압을 완벽히 틀리게 해주셔서

확실히 다른 느낌의 마사지를 받았고

건식 받을 때 너무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고

찜을 받을 때에는 부드럽게 해주셔서 솔솔 잠도 오더라구요;

전립선을 꾹꾹 눌러주시고 허벅지와 동생 주위를 잘눌러주시네요

동생주변을 잘눌러주신 덕에 매니저 들어오기전에 빳빳하게 잘서있었네요

【15분 서비스 언니 " 아영 " 】

예명: 아영

나이: 24살

외모: 귀여운 느낌이 강한 언니 개구리 왕눈이 언니

몸매:  B컵 슬림 백옥피부! 슬래머 느낌의 몸매

관리사님 퇴장후에 원피스를 허리까지 내리고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몸매는 슬림하고 피부가 부드럽고 탄력있는 몸매와 피부 좋았네요

굶주린 여자처럼 거칠게 들어와 야무지게 BJ를 해주었습니다.

속도나 똘똘이를 잡는 손길이 거칠게 느껴지면서 흥분지수가 올라가더군요

귀두 부분을 열심히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뿌리부분을 비벼주고

귀두 빨다가 다시 깊숙히 BJ 해주고 느낌이 오기 시작하는걸 참느라 고생했네요

입에넣고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한손으로는 봉!알을 스담스담해주네요

너무 열심히 빨아주었는지 침범벅이 되있어서 젤도 안바르고 핸플을 해주네요

젤바른 느낌보다 훨씬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입싸로 마무리하고 사정후에도 똘똘이를 입에서 빼주지 않았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언니의 귀여운 매력이 이언니에게 빠질만한

충분한 매력조건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