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우) 꼼꼼하고 세심했던 60분 건식마사지 C+ 참 가슴 거유글램언니의 15분서비스

건마기행기


(영+서우) 꼼꼼하고 세심했던 60분 건식마사지 C+ 참 가슴 거유글램언니의 15분서비스

달리는돼지 0 5,825 2016.12.24 14:04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였죠..

솔로들에겐 참 있으면 안되는 날..

오늘도 어김없이 땜빵근무를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뉴스에서는 어디서 인파가 몰렸다

연인들이 손잡고 다니는 뉴스 투성이..


그래서 외로움이 배가 되던  그 때

사이트를 뒤적이다 집에서도 가까운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1층로비에서 결제를 하고 지하로 내려가니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신건지

손님이 많더라구요

뭔가 동병상련의 느낌이랄까

샤워를 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노크와 함께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이런저런 넋두리를 털어놓으며 마사지를 받는데

세심하게 체크도 해주시면서 꼼꼼히 놓치는 부분 하나 없이

꽉찬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성함은 영 관리사님!

왠지 선생님의 세심한 관리 속에 마음의 위안도 받았네요


영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두번째 노크소리가 들리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하얀 원피스에 상체 쪽에 어마어마한 볼륨감이 있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영관리사님과 퇴장인사를 나누고

언니와 둘만의 시간


원피스를 벗은 그녀의 옴매는 입이 떡 벌어질만큼의 완벽한 몸매였습니다.

볼륨감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육덕의 언니는 절대 아니고 슬림한 팔 다리 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

하지만 그녀의 참젓 C+급 가슴은 얼굴을 파묻고 싶을만큼의 가슴이였습니다.

느낌도 너무 좋았고 적당한 크기의 꼭지까지

만지기만 했는데도 이미 밑에선 느낌이 오더라구요


BJ와 마인드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BJ와 핸플을 섞어가며 연신 공격을 해주는데

신음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더라구요

혀로 할짝이면서 핸플을 해주며 발사를 도와주었고

그녀의 입에 아낌없이 발사해주고 청룡으로 마무리받고 내려왓네요


크리스마스이브 몸과 마음의 위안을 너무나도 잘 받고 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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