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을 선사해준 산타걸 가연언니

건마기행기


즐달을 선사해준 산타걸 가연언니

djlkhd003 0 5,775 2016.12.24 02:17

아침부터 똘이녀석 천장 뚫을 기세로 기립해 있네요..음..

뭐가 좋을까 하다가 문스파로 향합니다~


일단 문스파는 관리사랑 언니랑 분리되어있는 시스템입니다.

목욕탕 대신 샤워실이 구비되 있고, 휴게실은 굉장히 넓습니다.

직원분 따라서 들어간 마사지 방..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현" 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관리사 치고 비쥬얼이 좋은 편이네요

집중 관리받고 싶은데를 물어봤습니다. 어깨랑 허리가 말을 잘 듣지 않고

일상 생활 하는데도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 정도였습니다.

시원했고 몸은 깃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받아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실력되고 마인드도 괜찮다는걸 말입니다. 손길에서 느껴집니다.

마사지의 마지막은 서혜부 전립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날 무렵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산타복을 입은 가연언니 입장 하네요.


첫눈에 볼륨감 있는 라인과 가슴골이 잘 보이는 산타복이 눈에 확 띕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은 스~윽 유유히 사라지셨네요..ㅎㅎ 잠시후 가연언니

동생을 보더니 스윽 하고 벗는데, 벗는것도 야하게 속도조절 하면서 벗네요ㅎ


올탈이 아니라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대부분 열에 아홉 손님이 짖궂은

손가락 장난으로 어쩔수 없이 아랫도리는 남겨놓는 다는 말에 공감하고

다시 서비스내용으로 돌아가서, 임팩트 있게 해주면서 들었다 놨다 하는게..ㅎ

아주 요물입니다. BJ 와 완급조절까지..발사 신호주고 입사로 서비스가 끝인 줄 알았는데

가글로 마무리 짓습니다..흠잡을데 없는 실력이었습니다.


작년 이맘때면 여친이랑 헤어지기전엔 즐떡도 원없이 즐겻는데..

신세가 은근 처량히 느껴지네요..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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