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마스크 와꾸족 필견녀!! 아영♥

건마기행기


★세련된 마스크 와꾸족 필견녀!! 아영♥

엘로기 0 6,002 2016.12.23 09:50

요즘 곧휴가 섯다 죽었다 해서 물빼러 한번 방문했습니다


가게앞에 멈추자 차는 알아서 발렛 해주시네요 편하군요


직원분에 안내를 받아서 사우나로 이동했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좀더 끌어올려 뜨끈한 정도로 만든 후 등짝을 지져봅니닫.


개운함을 느끼며 한동안 몸을 덥히다가 샤워타올로 거품을 내며 슥슥삭삭 몸을 닦고

 
샤워 마치고 나와서 식혜 한잔먹고 시원함과 혀끝에 당이


녹으면서 찜방에 온듯한 노곤함도 몰려옵니다.


근데 잠시 앉아있는 동안 다수의 여성분들이 간간이 지나가더니 나중엔 한 무데기가 우르르


다름 아닌 야간직원들 출근 시간인가봅니다


순간 멀티 스캔 결과를 재구성해보니 쌔끈한 처자에서 야시시한 미씨삘까지


시간 잘맞추시면 한방에 이집 식구들 다 볼 수 있습니다


조금은 어두운 듯한 마사지실에서 맞이한 관리사는 홍 관리사.


아까 본 야리한 스탈이 이언냐 아니 이관리사였던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의도 스쿨룩의 빨간 체크의 미니스커트


호텔식 마사지의 관리사와는 분위기가 좀 다르다는 느낌


흔히 하게되는 자주 다녔느냐 언제 왔었냐는 물음과 함께 전에 받았던 관리사는 누군지


그래서 예전에 받았던 관리사의 마사지 스탈을 얘기 해 줬더니 딱 맞추더군요


그러자 피식 웃는 것은 자기가 더 낫다는 표현일까요?


압을 부드럽게 조절해가며 마사지를 해나갑니다.


나긋하고 부드러운 마사지를 요구한 만큼 느낌이 좋아서 내심 기대를 하고 릴렉스


홍 관리사와 있으면 시간이 어찌 가는줄을 모를거 같습니다.


마사지사가 아니라 언냐와 얘길 하는듯한 그런 기분


건식뒤에 진행되는 오일마사지를 좀더 즐긴 후 찜은 페스하고 돌아누워 전립선마사지


이대로 섭스를 받아도 될 거 같은 분위기 그러나 여기까지죠 마무리 언냐를 콜하고


관리사의 영향인지 마무리 언냐가 같이 들어와 아래위로 만지고 있는 순간이 므흣합니다.


▶ 프 로 필 ◀



아영 / 25살 / 163cm / 40kg / 입싸 가능!



첫인상은 대학교시절 신입으로 이쁘장한 신입생 느낌?



눈이 크고 똘망지고 청순한 이지미 입니다



보통 오피에 있었다면 +3 이상은 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귀여운 애교도 있고 섹시함도 약간은 묻어나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섹시함은 덜합니다


 
하지만 청순하고 단아한 아직 더럽혀지지 않은 이미지 입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실제로 아영이를 본 분들은 느끼실수 있을껍니다


가슴은 B컵 정도에 당연히 나이가 어리니깐 탱탱하고 보들보들했습니다


가슴 만질때 부끄러워 하긴하지만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군살도 없고 엉덩이 탄력도 좋았습니다


마인드는 좋다고 생각듭니다 일단 좋다고 생각든건


가슴애무 그만 하려하기에 조금만 더해주면 안되겠냐고 말하니


더해주고 BJ는 시작하기전에 쫌 오래 빨아주면 좋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웃으면서 대답하고 덥석 똘똘이를 물고 빨고 하더군요


나이도 어리고 와꾸도 상급인대 !! 마인드까지 !


일단 나이가 어려서 서비스 스킬은 약간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때묻지 않은듯한 이미지에 그런 서비스 !! 일반인같은..그런느낌


오랜만에 업소에서 그런느낌을 받게 되네요 !


다음에 오면 다시 지명을 하겠노라 약속을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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