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았던 60분의 마사지와 후끈했고 잔잔한 여운을 남겼던 15분 서비스 (권+가연)

건마기행기


기분좋았던 60분의 마사지와 후끈했고 잔잔한 여운을 남겼던 15분 서비스 (권+가연)

곧추커요 0 6,632 2016.12.20 13:52


<건대 로얄스파란 어떤 곳?>


오늘 방문한 곳은 한강건너에 있는 강북에 위치한 건대로얄스파

구의역에서 가깝더라구요

걸어서 1분 안쪽이면 도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


일단 건물이 굉장히 크더라구요 왠만한 모텔건물보다 큰 건물

그리고 넓은 주차공간 차를 가지고와도 주차걱정 따위는 전혀 할필요 없더라구요

직원분이 발렛도 해주시기 때문에 첫 입장부터 편했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넓어서 일반 대중목욕탕 시설을 딱 떠올리시면 될듯하네요

온탕 2개 냉탕1개 그리고 사우나 2개 1곳은 수리중이라고 되었더라구요

뜨끈한 온탕에서 몸도 뿔리고 샤워로 말끔하게 하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마사지 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권관리사님>


마사지 선생님은 권 관리사님

30대 초반으로 보이셨고 이쁘셨습니다.

20대 후반으로 봐도 무방할만한 동안의 외모

서비스도 권관리사님께 받고싶은 마음이였네요


마사지 실력은 압을 처음에 약하게 하시더라구요

손님의 취향에 맞게 하기 위해서 일단 약하게 해주시는 거였고

강약조절도 잘해주시면서 60분 동안 저주받은 제 몸을 잘 케어해주셨습니다.


전립선도 10분 정도 동안 잘 해주셔서 빨딱! 꼿꼿이 잘 스더라구요

기특한 동샌놈 같으니..^^

전체적으로 외모도 외모였지만 건식 마사지의 압과

찜 마사지 하실 때 부드러우면서 피곤을 싹 풀어주는 마사지

전립선 마사지의 꼴릿함까지

3박자가 아주 고루고루 잘 맞아떨어져서 기분좋은 마사지시간이였습니다.



<가연>


업소삘 나지 않고 인위적인 미를 원하시지않고

이쁜 언니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강력히 가연씨 추천합니다!!


키는 165?정도에 슬림한 바디라인

가슴은 B컵

애교있는 목소리에 밝은성격이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업소삘 전혀 나지않고 성형끼도 없고

자연적인 미의 향기가 풍기는 언니였습니다.


업소를 다니다보면 업소삘이 너무 많이 나거나 인위적인 미가 강하거나

하는 언니들은 부담스럽고 했는데

가연씨는 오히려 길에서 마추칠수 있는 이쁜 언니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더 꼴릿하더라구요


섭스 스킬같은 경우

능수능란하다기 보다는 포인트를 잘 집어서 그곳을 아주 묘하면서 섹하게 잘 해주는 언니였습니다.

화려하기보단 잔잔한 여운을 주는 언니였습니다.


혀로 할짝 할짝 해주면서 한번씩 깊에 넣어주는 그녀의 BJ

달걀잡듯이 조심히 잡아 흔들어주는 핸플

잘 받아주는 그녀의 입싸 마무리


이런 풋풋함 때문에 왠지 지명도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풋풋한 20대 초년생의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가연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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