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쉬지도 못하고 대전 출장을 다녀온 뒤 모처럼의 휴식...

한숨 푹 자고 저녁을 먹은뒤 오래간만에 피로도 풀겸 건대 로얄에 들렸습니다

간단하게 사워를 하고 직원 분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ㅎㅎ

와꾸는 보통 30대중반이시고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성격도 서글서글하신것같고 날씬하신편인데

말재주가 아주좋으신 분입니다. 대화가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게 이끌어주시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보기보다 압이 센편이고  구석구석 골고루 어루만져주십니다. 압도 상당하시고 뭉친곳 위주로 케어해주시는데

너무 편해서 잠들뻔했네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립선도 정말 정성껏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잠시후 야간조 에이스!! 연두씨~입장하시는데 그냥 딱보면 정말 로리삘에 귀엽습니다.

늘씬한 몸매에 글래머스러운 가슴 촉감도 아주 예술입니다.

제손이 큰편이지만 제손으로 잡아도 부족할만큼 크네요 .....ㅋㅋㅋ

핸플과 비제이를 번갈아가며 해주는 편이고

연두씨 매력은 오빠오빠 목소리가 귓가에 착착감기는데 시각적인효과에 청각적인효과까지 가미되니

5분도 못버티고 제 분신이 나올것 같았습니다 ㅠㅠ 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

섭스 끝나고도 어디 불편한것 없었는지 물어봐주는 연두씨의 배려에 무한 감동 받았습니다.

에스코트 후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