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관리사님과 예슬언니

건마기행기


원관리사님과 예슬언니

세요나뿌레 0 6,098 2016.12.20 01:07


마사지는 원관리사님 이라는 분께서 해주셨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쯤으로 보이며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비해 압은 훌륭합니다.


꽉꽉 눌러오는 힘과 압에 노곤하게 누워있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온 몸이 풀리면서 관리사님께 몸을 편하게 맡겼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진행된 후에는 오일마사지 진행해줍니다.


오일로 쫙쫙 밀어주시다가 살살 간지럽히듯이 슈얼 마사지 진행해줍니다.


손끝으로 살살 간지럽혀주듯이 야릇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이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물건은 이미 빨딱 서서 언니만을 기다립니다.


잠시후 노크소리 들리고는 언니 들어옵니다.


160중반쯤의 키에 글레머러스한 몸매. 이쁘장하게 생긴 동그란 얼굴을 갖고 있습니다.


코스는 1번 코스로 했었는데 입싸가 안되는 언니들은 팬티만 입고 서비스를 해주기에


연애 언니로 서비스를 선택했었습니다.


들어와서 훌렁 하는데 어우.. 탐스런 몸매..


가슴부터 애무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물건을 잡고 살살 돌려줍니다.


점점 내려와서 비제이 해주시는데 어우..


연애가 아니라 핸플로 해도 충분한 언니 인거 같습니다.


마무리로 핸플해주실때에는 완급조절 하면서 처음에는 느리게..


갈수록 적당한 속도를 찾아 위아래로 흔들어줍니다.


흔들어주면서도 입으로는 가슴을 살살 애무해주기에 무리없이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도 계속해서 흔들면서 자극해주시고는 끝까지 쫙 빼내줍니다.


이후에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 시원하게 해주셔서 마무리까지 즐겁게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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