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제라는 문스파를 다녀옴..헌데 손님이 좀 보여서 걱정했는데 금방 입실순서 됨..

시설도 깨끗했고 실장님따라서 티에 들어가서 멍 때리다가 관리사 들어와 인사함..

별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설명 잠깐 하신뒤에 마사지 해줌..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정성스러운 마사지였음..

마사지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졌음.. 실력 뿐만 아니라 대화능력도 좋았음..

성격이 활발한거 같음..건식 마사지가 끝나면 오일마사지를 해줌..

힙업마사지하구 등판에 오일마사지 받았음..많이 쳐져있었는데 정말 힙업된 느낌이었음..

유쾌하고 재밋는 분위기로 받아서인지 시간이 금방 흘러감..

전립선으로 넘어갔는데 시원했음.. 포인트를 잘 잡아서 해줌..

고은 언니가 들어와서 팩 해주고 머리 지압을 좀 해줌..

고은 언니는 극슬림 몸매에 가슴은  b컵에 차도녀 이미지임..하지만 실제 성격은 명랑 쾌활함..

160중반쯤 되어보였음..스킬이 괜찮았음..

서비스는 화끈하고 제가하는건 별거 없었으나 마인드 좋아보였음..

똘똘이를 가지고 놀다가 손으로 입으로 열심히 해줌..

쌍방울도 굴려주고 빨아주고 나중엔 핸플로 하다가 입사로 받아줌..

입사하고 일어나려 하니까 기다리라고 하는데

청룡을 태워주는데 이렇게 시원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