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 굳어있던 몸을 부드럽게 풀어준 권관리사 외모도 이뻓고 마인드도 이뻤던 예진

건마기행기


추운날씨 굳어있던 몸을 부드럽게 풀어준 권관리사 외모도 이뻓고 마인드도 이뻤던 예진

외로운 0 6,333 2016.12.16 13:02


날씨가 정말 이제는 겨울이구나 하는 이 날씨..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후후 불며 먹는 오댕과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날씨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몸과 마음도 차가지는듯하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사이트를 뒤적이다 건대 로얄스파 방문하기로 결정!


전화를 드려보니 대기시간 없으니 오셔서 샤워하시고 바로 안내받아 볼수 있다는 실장님과의 통화를


마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1층 로비에서 결제를 하고 내려와 얼어있는 몸을 사우나에서 녹여주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나이는 3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셨습니다.


긴 머리가 참 이쁘시더라구요


외모는 일단 합격점!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셨습니다.


강한압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약한정도의 압도 아닌


딱 맞는 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며 이야기도 잘 풀어가시는데


60분이 정말 짧게 느껴질정도로 즐거운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외모도 합격점! 마사지 실력은 당연히 합격점!


권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해주시는 동안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 묘한 2대1의 기분!


언니는 얼굴을 권관리사님은 전립선을!


어a느덧 권 관리사님과 작별을 하고 언니와의 둘만의시간


일단 가장 인상적인것은 뽀얀 우유빛 피부 그리고 눈웃음이 매력적이였던 언니였습니다.


슬림한 스타일의 몸매 가슴은 B컵정도?!


제 위에 올라타 삼각애무 해주며 점점 그 곳으로 향합니다.


"오빠 이제 본타임이야~" 이말을 들고 저는... 더이상 ... 그녀의 서비스에


두손 두발 다들고... 말았네요


BJ도 수준급에 핸플링까지... 하드한 업소 못지않은 예진씨의 확실한 서비스와 마인드 덕에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받고 퇴실한 하루였습니다.

급 달림이 와도 즐달로 바꿔주는 건대 로얄스파 왜 바쁘고 손님많은곳인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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