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문스파 방문햇네요

집에서 200초면 올수 있는곳이라 자주 갓엇는데...사는게 바쁘다 보니 200초 거리도 못갓네요...쩝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너무 오랜만에 오신다며 반겨주십니다

훈훈한 마음으로 200초를 100초로 줄여서 갓습니다ㅎㅎ

결제후 샤워를 하고 대기실서 아주 잠깐 대기를 하다가 마사지실로 입장합니다

마사지 관리사님 이름은 '달'선생님 이신데요

전에도 한번 뵛던 분이라 친근하게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마사지 받앗네요

달쌤이 약간 통통하시면서 은근 글래머이신데 완전 내스톼일이에요~ㅋㅋ

애교도 있으셔서 대화가 잼있습니다

마사지 내용이야 다들 아시겟지만 건식 + 오일 + 찜 + 전립선 순서이구요

저는 몸이 좀 찌뿌등햇던 터라 건식보단 오일을 더 해주시길 부탁드렷고

쌤은 흔쾌히 받아주셧습니다

고대햇던(?) 전립선...ㅎㅎㅎ

역시나 명불 허전이죠..ㅎㅎ

어느덧 마사지 시간에 끝이 왓을때쯤 얼굴에 팩으로 해주시는데 시원하고 좋앗네요

이윽고 제가 지명한 야간조 에이스!!! 하라씨 입장하셧네요

역시나 하라씨도 3번째 보는거라 친철하게 인사해주시네요~ㅋㅋ

여러번 보면 사실 민망하기도 할테지만

이상하게 민망하지가 않네요...낄낄

하라씨는 서비스가 하드 하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더해지는 야릇한 신음이 일품입니다

와꾸는 뭐 말할것도 없이 에이스이구요 몸매도 관리잘한 슬림한 몸매에

이성을 마비시키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멘탈이 약하신분들은 주의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