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에서 물빼니 참 오묘하니..ㅎ 좋네요

건마기행기


건마에서 물빼니 참 오묘하니..ㅎ 좋네요

박자바쨔 0 5,973 2016.12.15 00:40

평소에 제 몸에 신경을 안쓰다 보니, 마사지는 생각도 없었는데
우연히 건마에 빠지게 됬습니다.

계산후 바로 안내 받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갑니다.
윤 관리사님 이랍니다. 친절하게 잘 대해 주시네요

발부터 시작해서 시원하게 주물러 주더니 허리 등
그리고, 어깨 목 전체적으로 잘 풀어주네요

아픈곳과 뭉친곳을 캐치하고 바로 집중 관리 해줍니다
오일마사지는 간단히 했다가 바로 전립선 관리해주십니다.

언니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바로 기립합니다.
다음 언니 들어왔습니다. 유나라고 하는 언니였고 옷을 벗고 조명을 줄입니다

서비스는 알아서 다 해주는데 제가 반응이 없으니 제 손을 언니의
가슴으로 인도합니다. 좀 있다가는 힙으로 옮겨줍니다.
중간에 눈이 한번 마주쳤는데 어찌할지 몰라 눈을 피했습니다

핸플과 가슴애무 해주다가 언니의 입속으로 분신들을 모두 가져가 버리네요.
발사에서 끝난 줄 알고 있었는데 안마때 종종 받았던 청룡 서비스가
서비스의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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