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조 초즐달 예압녀 "소미" 주간ACE등극!

건마기행기


회장조 초즐달 예압녀 "소미" 주간ACE등극!

항문의영광 0 5,817 2016.12.13 06:49


요새 다시 미친듯이 달리기위해 이곳저곳은 다니고 있는 와중에 핫하다는 떡건마를 이곳저곳 살피던중 서초텐스파에


소미씨란 아가씨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그리하여 아침 이른 시간부터 예약하려 해보니 예약이 벌써 많이 차있다더군요..


그리하여 느즈막히 예약을 잡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도착하니 예약시간에 얼추 맞더군요.


들어가서 카운터로바로 직행해 예약을 확인하고 바로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몸을 좀 녹이고 다시 로비로향하니 스텝분이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주네요. 마사지방안은 따뜻하니 딱 받기 좋은 온도였네요.


잠시누워 관리사를 기다리니 곧이어 들어오십니다. 짧은 테니스 치마에 짝달라붙는 유니폼을 입고들어오시는데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네요. 방도 뜨뜻하고 마사지사도 꽤나 젊으신분이고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슬쩍슬쩍 닿는 살결에 제 똘똘이녀석 벌써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불끈불끈 해댑니다.


마사지가 한창 진행되고 스르르 잠이들었다가 깼다가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타임.


관리사님의 현란한 손길에 제 똘똘이녀석은 아주 미친듯이 흥분을 멈출없어 풀로 발기차게 일어났네요.


한참을 전립선으로 흥분해있으니 곧이어 소미양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니 왜 회장조 극예압녀라고 하는지 똑똑히 알것같더군요. 이쁩니다.그냥이뻐요. 로리삘도 짖고 룸삘없으니..


160초반에 키에 슬림한몸매, 비컵슴가도 한몫하네요... 이언니가 왜 평이좋은지 알겠네요.. 애교쟁이에...


이것저것 안받아주는거없이 이자세 저자세 모든 요구도 다들어주니...


당연히 손님들이 많이 찾을수밖에없겠네요.. 저도 아주 즐겁게 20분 시간 꽉꽉채우고


마무리 기분좋게 하고 내려와 사우나다시 들렸다가 돌아와 후기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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