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스파 방문 하고 왔습니다^^
 

건물전체가 한건물로 되있고 세월이 흔적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시설이 깔끔한편이며

직원들도 전부 친절해서 편하게 이용할수있습니다
 

계산후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씻는시간 포함해서 대충 30분정도면 바로 안내도와준다고하네요

오랜만에 만화책좀 보고있으니 빨간유니폼을 입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네요

베드에 누워 大자로 누워있으니 마사지선생님 입장하십니다
 

이름은 장 관리사 친절하게 인사후 목부터 시작해서 다음은 어깨 순서로 근육을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예전 궁사우나 때부터 마사지는 믿고 받는곳이라 그런지 오늘도 마사지하시는분 실력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뻐근함뒤에 느껴지는 개운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정말
 

건식 30분ㅡ> 찜 10분ㅡ> 오일 20분ㅡ> 전립선마사지 순서로  진행된것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똘똘이가 반쯤 미칠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노크 소리와함께 들어갈게요~~하고 들어오는 언니이름은 새봄이라고 하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좋고 성격도 제법 활기찬 언니였습니다 애교는 기본 옵션인것같습니다
 

애무는 부드럽게 강 약 조절하면서 동생 만지면서 빨아줄때에 강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도 최대한 할건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핸플보단 비제이를 오래해줍니다
 

발사신호가..ㅎㅎ  바로  입 갖다대고 정액 전부 입으로 훔처가네요

입사후 시원하게 바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