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와 마인드까지 끝장 나네요ㅎ

건마기행기


서비스와 마인드까지 끝장 나네요ㅎ

아이라냐 0 5,921 2016.12.13 04:33


쌀쌀해진 날씨탓인지 사우나가 생각났습니다

마사지 안받은지도, 물을 뺀지도 좀 되어서 그런지

몸이 근질근질했습니다. 안내 해주시고는 키와 가운을 건내 받았습니다~

 
대기시간이 물어봤는데 길지 않다고 해서 대충 물만 뿌리고 내려왔습니다!!

잠깐 기다렸다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 들어옵니다!!

해 관리사님..설명 듣고 마사지 해줍니다~

 
스킬 괜찮고 좀 세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이날을 몸살 기운이 있어서

압은 좀 약하게 해서 받았습니다. 한시간동안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습니다~

종종 아프게 하는 관리사가 있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얘기 나누는것도 제 기준에 맞춰 얘기하고 중간에 약간 불편함을 느껴

말했더니 싫은 내색없이 바로 수정해줬습니다~

오일바르고 뒷판이랑 전체를 한번 더 관리해주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전립선 관리 받았습니다!!

 
동생만은 어찌나 잘도 피해가는지..동생이 만져달라고 애원했지만

냉정한 관리사님..이걸 달래려고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느낌은 있었기에 어느정도는 기립한 상태에서

서비스 언니와 교대합니다~


서연이라 하는 언니였습니다!! 적극적이고 잘 앵기는 착한 마인드..

서비스 스킬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정도로 화려합니다~

천천히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느낌이 올라온걸 눈치 챘는지 움직임이 빨라졌습니다

시작은 부드러웠다가 막판에는 화끈하게 바뀌었습니다~


한바탕 휘몰아치는 비제이와 핸플 뒤 대량 발사 했습니다!!

분신들을 좋다고 밖으로 나왔고 짜릿함을 또 한번 느끼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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