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선생님과 레걸포스의 예진~
먼저 결과를 얘기하면 성공이었습니다. 시설은 깔끔합니다
탕은 아니구요 휴게시설은 잘 만들어 놓으셨네요
일하시는 직원분들고 다들 웃으면서 싹싹하시고
커피라도 먹으라도 신겅써주네요..ㅎㅎ
마사지는 현 선생님한테 받았구요 압이 센편은 아니었는데
편안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잘모르는 사람이 받아봐도
마사지를 잘한다고 느낄만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서 오일로
마지막에 관리를 해줍니다. 그담에 전립선 해주면서 마사지 시마이~
요즘 지명 1등이라고 하시더군요ㅎ 전립선으로 세워놓은 똘이를
예진이가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몇마디 나누고 탈의후에 앙~하는데ㅎㅎ
뜨끈뜨끈..ㅎㅎ 토끼눈으로 올려다보는데 왜케 야한건지...
스파만의 필살기인 입사와 청룡으로 정리하고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