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없는 민필 소녀틱 하리

건마기행기


성형 없는 민필 소녀틱 하리

두콧구멍 0 6,343 2016.12.01 00:12


달림의 유혹을 포기 하지 못한채..


토요일날 다른 분들은 나라를 위하여, 촛불을 드는데, 저는 제 자신을 위하여 똘똘이를 들었네요;;


3번코스로 예약 후에 텐스파로 향합니다.


소녀스런 민필 느낌의 하리씨가 생각이나 하리씨로 지명 잡고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사우나 이용이 끝난 후에 앉아서 쥬스 마시면서 티비보고 있다가 방 안내 받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잠시간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뒷 목을 시작으로 마사지가 시작 됩니다.


두피부터 발가락 끝까지 안 눌리는 곳 없이 편안하게 몸 풀었습니다.


건식마사지 오일마사지 찜마사지 전립선 마사지 순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역시 훌륭합니다.


연애시간이 20분이라 짧을 수도 있는데 전혀 짧지 않게 만들어주는 시원한 마사지입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보면 지명했던 '하리'언니 들어옵니다.


160초반쯤의 작은 키, 성형기는 없고 이쁘장한 앳된 외모.


인사나누는데 기억이 나는지 먼저 아는체 인사해줍니다.


인사 나누고 있다보니 관리사님은 퇴실하고 하리씨는 옷을 벗습니다.


작은 키지만 이쁜 라인..


먼저 올라와서 가슴애무 해주신 후에는 비제이 받고 콘돔 낀후에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기분 좋은 좁은 조1임을 느끼며 왕복운동을 하니 속도에 맞춰서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빨라지는 왕복 속도에 따라서 점점 더 커져가는 신음소리에 흥분감은 커져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다가 뒤치기 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해버렸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서로 같이 앉아서 대화하고는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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