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마사지 선생님 효 관리사]

오늘 60분 마사지 해주신 선생님은 효관리사님

30대 초중반이셨고 마르신 체구였습니다.

마르신 체구 때문에 압이 그렇게 강하진 않을꺼라 생각하고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처음엔 압이 약하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손님 취향에 맞춰서 해주시는 분이시라

처음엔 약하게 시작하시고 손님 취향에 맞춰서 마사지압을 조절해가시면서 하시는 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마사지 압 정말 시원하고 기똥찼습니다.

마사지라 함은 원래 뭉친 근육 풀어주거나 몸에 긴장을 풀어주어서 몸에 활력을 넣어주는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딱 맞아떨어지는 솜씨였습니다.

처음엔 약한강도로 시작하셔서 점점 강도를 올려주시면서 강하게 받아도

몸에 전혀 무리가 가지않도록 해주시는 효 관리사님의 솜씨덕에 제 몸에도 활력이 돌았던거 같습니다.

처음에 부드럽게 해주시면서 강도를 올려주시다보니 제 몸도 부담없이 효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온전히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15분 서비스 언니 연두]

15분 서비스를 해준 언니는 아담하고 귀여운 로리로리한 연두

홀복을 탕릐하고 상의 속옷을 벗은 연두의 몸매를 보는데

어떻게 저렇게 아담하고 자그마한 체구에서 저런 풍만한 거유가 있을 수 있을까 ?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의학적 도움을 받은건 아닐까 생각하고 만져봤는데 자연산입니다 자연산

언뜻 봐도 C컵은 되어보이는 그녀의 탱글탱글 업된 가슴이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그녀의 BJ실력을 받아보는데 혀놀림이 무슨 혀에 모터단것마냥 현란하더라구요

피부결도 부드럽고 애기피부같았습니다.

제 옆에 여자친구처럼 딱 붙어 누워서 핸플로 열심히 흔들어주며

제귀에 오빠~ 오빠~ 이런 애교스러운 신음도 섞어가며

제 흥분을 북돋아 주었고

어느덧 발싸할 타이밍이 오자 그녀는 얼른 입에 제 똘똘이를 물고

연신 BJ를 해주며 입싸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녀의 입에 사정없이 뿌려버리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왔네요

직원분들의 친절함 마사지 그리고 서비스까지

3박자가 고루 갖춰진 건대 로얄SPA

왜 강북 간판인지 명확히 보여주는 부분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