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가슴을 달래주었던 주간여신 세연~ 윤아~

건마기행기


추운가슴을 달래주었던 주간여신 세연~ 윤아~

김그그 0 6,042 2016.11.26 20:14

날씨는 추워지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가슴이 시려옵니다

허한 가슴을 달래고 싶어  B코스 투샷으로 달려보았습니다

사우나를 즐겁게 마치고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으러 출발합니다 ㅎㅎ

씻고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첫번째 언니는 세연언니! 키는 160 중후반 정도 되보이고

눈이 정말 크고 이쁘네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합니다

옷을벗고 바로 가슴부터 애무시작해줍니다

저는 세연의 탱탱한 몸을 만지작 만지작~~

가슴도 터치하는대 하얗고 슬림했지만 그래도 탱탱하네요

촉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작 만지작 했는대 별 말없이 계속 신음 소리 내면서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저의 커다란 똘똘이를 입에물고  비제이 시작~  핥는 모습이 이쁩니다

입 안에서 귀두를 혀로 돌려버리는대 기가막혔습니다~

움찔 움찔 하게 되더군요 스킬이.. 노련하다고해야하나..
 
고급 스킬 시전하니 점점 절정에 다달았고~

세연 입에 아낌없이 퍼부었습니다~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준뒤 옷입혀 주고 오빠 고생했어요 하며 퇴장합니다 

잠시후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어디 불편한 부분 없는지 물어보길래 허리와 어깨위주로 부탁했습니다

압도 괜찬았고 머리 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마사지 진행합니다

허리부분 집중적으로 주물럭해주시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자세를 앞으로 바꾸고

전립선 마사지가 5분정도 지났을쯤 또 다른 언니가 옵니다

이름은 윤아라고 하네요 이언니는 아담하고 슬림형이며  귀여운 와꾸가 눈에 띄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고  바로 애무 들어오고  밑으로 쑥쑥 내려갑니다

공격적인 스킬을 가진 언니인가봅니다 전립선으로 커진 똘똘이를 덥석 물고 비제이 들어갑니다

비제이후 핸플 쳐주니 금방 신호오네요

오빠 쌀꺼같으면 말해주세요 라며 말하고 나서 얼마 못가서 바로 발사했네요

가글후 다시 청룡으로 서비스받고 나왔더니 몸에 힘이 하나도없네요 ..

시린 가슴을 압구정 다원에서 따뜻하게 채우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또 생각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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