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솔솔 윤관리사님 손 약손 + 15분의 농염하고 섹시했던 서비스 새봄

건마기행기


잠이 솔솔 윤관리사님 손 약손 + 15분의 농염하고 섹시했던 서비스 새봄

오늘너랑 0 5,920 2016.11.26 14:10

 

눈이 폴폴 흩날리던 하루였네요

눈오면 군고구마 생각도 나고 따뜻함도 생각이 나는 거 같습니다.

오늘 일을 마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아쉬워 방문한 건대 로얄스파


구의역에서 접근성도 가깝고 주차장도 넓어 주차걱정도 없고

여로모로 편리한 업장이여서  자주 방문하곤 했습니다.


오늘 마시지를 해주셨던 선생님은 윤관리사님!

 

[윤관리사]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보이셧고 단발머리!

경력이 물씬 묻어나오는 느낌이 강했던 마사지 선생님이셨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첫 손길부터 뭔가 강인함이 나오셨습니다.

압도 강하셨고 무엇보다 뭉쳐있던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기분좋은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더 받고싶은 부분은 없는지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신경도 써주시면서 마사지를 진행해주시는 모습에

단지 마사지만 해주시러 들어오신게 아니라 하나하나 케어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 점에 너무나 만족했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이 진행되었고

전립선 마사지는 역시 꼴릿한게 제맛이죠!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게 잘 받아

서비스를 위한 전초전을 준비했습니다.

 

[새봄]


윤관리사님과 전립선을 받으며 전초전을 준비하던중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일단 처음엔 얼굴을 잘 못보고 윤관리사님은 전립선

언니는 얼굴을 마사지 해주었고

윤관리사님은 퇴장!

그리고 언니와의 둘만의 시간


둘만의 시간이 되어서야 이름을 물어보니 새봄이라고 합니다.

탈의한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탄식이 나오네요

환상비율의 몸매였습니다.

잘록한 허리라인 매끈한 골반 그리고 탐스러운 가슴까지


이제 그녀가 제 몸위에 올라탔고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핸플과 BJ

진공청소기 못지않은 흡입력과 모터달린듯한 그녀의 BJ덕에

무난하고 즐거운 15분의 서비스 시간을 보냈고

신호가 오자 지체없이 그녀의 입에 발싸를 하였고

남은 한방울까지 짜내주는 그녀의 마인드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무난한 즐거움 기분좋은 달림을 했던 오늘의 하루였고

윤관리사님과 새봄이 추천 한방 꾹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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