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유이싱크" 주간조 "예슬" + "윤"관리사

건마기행기


24시 "유이싱크" 주간조 "예슬" + &q…

밤같이 0 6,272 2016.11.26 06:20


날씨가 오락가락 추웠다가 풀렸다가를 반복하고있는 요즘 같은 초겨울에는 뜨뜻한 물에 몸담구고 싶어지더군요.


그리하여 서초텐스파에 예약을 걸어보니 이른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오랍니다.


기분좋게 예약마치고 차를 몰고 도착하니 꽤나 큰업장의 규모더군요.


문을열고 카운터로가니 주간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많이춥냐면서 뜨거운 녹차한잔 타주네요.


계산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녹차한잔 마시니 몸이좀 풀리는것같아 옷벗고 사운라고 가서 몸을 완전하게 녹입니다.


아침이라 넉넉하게 천천히 준비하고 다시 로비로 올라가니 스텝분이 마사지받는곳으로 데려다줍니다.


1인1실이라 아주 좋더군요.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젊고 어린 관리사네요. "윤"관리사랍니다. 보통은 예약잡기 힘든분인데 역시...일찍와서 이런 행운을 얻었네요.


확실히 이쁘장하고 몸매좋은 관리사가 마사지해주니 아주 몸이 나른해지면서 개운하더이다.


1시간이 너무 빠르게지나갈만큼 마사지실력과 입담 모두 두루갖춘 관리사네요.


막판에 해주는 전립선마사지는 정말 그야말로 최고의 므흣함을 저에게 선사해주고는 "예슬"씨와 교대합니다.


"예슬"씨는 정말 유이씽크가 보이더군요.. 요새 다이어트와 운동 정말열심히 한다고합니다.


165정도의 적당한 키에 글래머스러운 굴곡진 몸매 슴가는 자연산 씨컵정도 되어보이네요..


이미 전립선마사지로 솟을데로 솟은 제 소중이녀석을 붙잡고 비제잉으로 완전히 풀로 일으켜준뒤에


장비를 착용하고 위에서 먼져 허리를 돌려주는데.. 이언니 스킬이 생각보다 장난이아니더군요..


마치 본인이 더 즐기는듯이 야릇한 소리와함께 저를 괴롭히는데..


뒤로 자세를 바꾸고 미친듯이 피스톤질하고 아주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뒷정리하고 나오는길까지 에스코트해주고 내려보내주는데 괜찮은 아가씨 본것같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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