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육체에 숨결울 불어넣어준 청관리사+15분의 꼴릿한 서비스&마인드 갑녀 예진

건마기행기


지친육체에 숨결울 불어넣어준 청관리사+15분의 꼴릿한 서비스&마인드 갑녀 예진

네오에너지 0 6,338 2016.11.24 14:13

 


이리뛰고 저리뛰고 오늘하루 정신없이 지나갔던 하루였습니다.

운전만 3~4시간하고.. 몸은 몸대루 축축 쳐지고 날씨는 춥고

몸은 지칠대로 지친 몸을 이끌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직장근처에 있는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내려오니 훈훈한 히터와 온열기들이 반기며 따뜻하게 제몸을 감싸주더라구요

얼른 탈의하고 사우나에 몸 좀 지지고 있으니 직원분이 올락실준비하시면 바로 모신다는 말씀에

샤워로 마무리하고 올라와 마사지룸으로 이동!

 


<오늘의 마사지 선생님 - 청관리사>


마사지를 해주셨던 선생님은 청관리사님

3대 초중반의 외모에 아담한 키 전체적인 느낌은

귀여운 느김이 많았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 솜씨는 역시 엄지를 치켜세우게 되더라구요

딱 몸을 만져보시고는 너무 많이 뭉쳐있다고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많이 뭉치시니

종종 풀어주셔야 된다 하시면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면서 해주시는

청관리사님 덕에 기분좋고 시원했던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압을 강하게 하는걸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서 압 조절도 부탁드렸더니

그 압 유지하신 상태로 끝까지 60분 마사지 사간 내내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열심히 해주시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늘의 서비스 언니 - 예진>


청관리사님과의 60분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예진이와의 서비스 시간


15분의 준하드 서비스이지요


홀탈 및 상탈과 함께 시작되는 서비스

제위에 올라타 귀엽고 이쁜 눈읏음을 지으며

본인의이름을 말해주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녀의 따뜻한 혀가 저의 꼭지를 비비며 점점 더 밑으로...

손으로는 꼭지를 계속 만져주며 다른 한손으론 제 똘똘이를 움켜쥐며

bj를 시전해주느네


이언니 요물입니다 요물 아주

마인드도 너무 좋았고 서비스스킬까지 만족했습니다.


몸이 피곤했던지라 잘 안될꺼라 생각했는데

예진이의 따뜻한 입속과 혀가 저의 똘똘이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었고

발싸후에도 빼지않으며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다 뽑아주는 예진이의 마인드에 감동

서비스 스킬에 감동 외모에 감동  감동의 쓰나미였던 달림이였습니다.

 


시설 친절도 마사지 서비스 까지 어느하나 빠질게 없었던

만족스러웠던 달림이였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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