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야간에만 이곳저곳 어슬렁거리며 다니는 나름 유흥좀 다니는 사람입니다.

요근래에 아주 괜찮은 업장을 다니다가 실장님과 친해져서인지 몰라도 오늘 아침부터 연락이오더군요.

역대급 사이즈 아가씨가 오늘 주간에 출근한다고 하니 무조건 나올때 있을때 보랍니다.

뭐.. 속는셈치고 갔습니다.. 오늘 엄청 춥더군요... 잠실에서부터 차끌고 가는데 왠 차가이리많던지..

우여곡절끝에 도착해서 카운터로가니 실장님이 따뜻한 녹차한잔주면서 몸좀 녹이고 내려가서 씻으라네요.

호록호록 따뜻한 녹차한잔마시고 아주 개운하게 씻고 다시 로비로 올라오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데려갑니다.

티방이 추울줄알앗는데 생각보다 따듯합니다.. 얼마안있다가 바로 관리사가들어오는데 엄청 어리신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비관리사님 이랍니다. 와꾸도 이만하면 괜찮고 몸매도 좋더군요. 마사지받는내내 미소가 입에서 떠다질 않게해줍니다.

한시간여동안 마사지받고 막판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제 주니어녀석을 미쳐 날뛰게 만들어주십니다.

아주 야릇하면서 므흣한 시간이였네요.

그리고 드디어 소미씨가 들어옵니다. 우와... 이건뭐.. 오피에서나 볼법한 미친 와꾸에 몸매네요...

정말 자세하게 후기쓰기 싫을정도로 아주 사이즈 뛰어난 언니입니다.. 섭스다받고 내려가서 실장님께 쌍따봉 시전했네요..

164 정도의 적당한키에 슬림한몸매, 슴가는 자연산 비플에 아주 아주 떡감좋은 몸매여서그런지

언니가 애무좀 해주다가 장비착용하고 위에서 해주는데.. 조임도 엄청납니다..

금방 할것같아서 자세 바꾸고 뒤에서 미친듯이 박다가 찍하고 토끼가되었네요...

확실히 이언니는 건마에 있을언니가아닙니다. 정말 사이즈 미치게 잘나옵니다..

나올때 무조건 봐야할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