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한테 샤바샤바할때는 문스파!! 민희야 또보자!!

건마기행기


상사한테 샤바샤바할때는 문스파!! 민희야 또보자!!

공아라쫭 0 6,164 2016.11.23 14:19

과장님이 지방으로 출장을 가자고 한 날..밥먹고 시간이 좀 비어 있길래

샤바샤바좀 할겸 해서 문스파를 같이 갔습니다

평일 초저녁 시간대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안내해 준다

한 5분 기다렸을까? 내 마사지 담당을 해 주실 관리사님이 들어왔다

이름부터 물어보는 습관때문에 여쭸는데 금 선생님이라 했다

30대 초중반 정도에 고운미시 느낌입니다 몸매도 나쁘지 않았다

발부터 꾸욱 눌러주며 마사지는 시작된다 천천히 위로 올라와 온몸을 훓고

지나가서 목,어깨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준다 등과 팔, 손가락 끝까지

대충 지나치는법이 없다 처음에는 아프다는 소리가 나왔었는데 좀 받고 나니

시원하다 소리가 나왔다 마치 마법의 손 같았다 건식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오일을 바르곤 힙쪽을 부드럽게..어깨까지 올라와 한번 더..돌아 눕히고

얼굴을 살짝 만져주고 바로 밑으로..주변만을 꾸욱꾸욱 누르고 살살 어루만져주니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핸플까지 이어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노크하며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다

민희라고하는 이쁘장한 매니져였다 말도 예쁘장하게 잘하고

탈의 후 들어나는 가슴과 살결..일단 보는것만으로도 괜찮았다

위에서부터 시작된 립 서비스가 비제이로 한참 머물고 핸플하며

꼭지도...부드럽고 스킬도 있어 보이고 입사로 소중한 녀석들을 받아주었다

다 방출할때까지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끝나고 만족하셧다는 과장님의 말에 이번 출장은 유익하겟구나 싶엇다..ㅋㅋㅋ

문스파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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