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친절해서 당황스러웠던 배관리사 + 모매비율 정말 꼴리는 새봄언니

건마기행기


너무친절해서 당황스러웠던 배관리사 + 모매비율 정말 꼴리는 새봄언니

봉싱 0 6,180 2016.11.22 10:18

[마사지]: 배 관리사


최근에 축구를 너무 무리하게 해서  그런지 허벅지 종아리 등 골고루 뭉쳐있는곳이

 

많이아파 부탁했더니 골고루 꼼꼼하게 맛사지 진행해주셧던 배 관리사님.

 

젊을때 몸관리 잘해야한다며 몸또 아프면 찾아오라고 해주셨던 말이 생각이나네요

 

다음에 온다면 꼭 배 관리사님 찾아야겠습니다 .

 

지루할틈없이 맛사지로 여기저기 알맞게 풀었다고 생각했을쯤 힙업맛사지 후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아주 그냥 짜릿하네요 ...

 

시간이 빨리 지나간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언니]  새봄

 

마사지 언니는 새봄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첫인상은 여우를 닮은 상이었고

 

가슴은B 골반은..어떻게 설명드려야될지...엉덩이는 빵빵합니다. 몸매가 정말 환상입니다

 

가볍게 얼굴에 마사지 팩을한뒤에 둘만의 시간이 됬을때 조명을 줄인후

 

목부터 애무가들어오는데 간질간질하면서도 저의 똘똘이는 아주 차렷자세를 지키고있습니다.

 

너무 탐스러운 몸매였기에 가슴을 꽉 움켜쥐었더니 살며시 터져나오는 신음이 저를 더욱 미치게만듭니다

 

아랑곳 하지않고 새봄씨 밑으로내려가 똘똘이가 마치 아이스크림인듯 스크류바를 빨듯이 후루룹~후루룹

 

제가 온갖 발악을 해대자 눈치를 챘는지 다시 올라와 웃으며 이젠 손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정확히 12번 왕복후 온갖발악을 하며 지키려했던 저의분신들을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민망해서 가만히 있었더니 옆에앉아 "고생했어 오빠 너무 재밌다"라며 옷을입혀주네요

 

새봄씨가 엘베까지 배웅해주고 내려와 짜파게티한그릇 먹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시설]: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무엇보다 비품정리도 잘되있고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스텝]: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줬고 라면과 음료까지 아주 잘 챙겨주셨습니다.

 

[총평]: 12만원이라는 돈이 아깝단 생각보다 제몸을위해 썻다는 그런 뿌듯함이 들었습니다.

             재방문의사 꼭 있습니다 . 배 관리사와 새봄씨 꼭 다시 보고싶은 조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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