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상상을 하게만드는 설관리사 + 신음소리가 죽이는 소라씨

건마기행기


야릇한 상상을 하게만드는 설관리사 + 신음소리가 죽이는 소라씨

씨쥐디 0 6,576 2016.11.21 13:45

몸이찌뿌둥해 오랜만에 동생녀석과 맨정신으로 무작정 달렸네요

장소는 구의동 로얄스파 주차장에 차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계산후 내려가니 찾는관리사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잘하는 관리사 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우나로 내려가 샤워를 하고 넓은 대기실에서 담배를 보면서 축구좀 보고있으니 안내해준다고합니다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시원합니다 그냥 시원한게 아니라 아주 시원하네요

어깨,목 쪽이 많이 안좋아서 집중적으로 마사지해달라고하니
 
아프지않게 집중적으로 해줍니다

마사지하면서 슬쩍슬쩍 닿던 살결도 므훗한 상상하게 만드네요

전립선이 어느정도 시작됬을때 젊은언니가 들어옵니다

젊은언니는 위에서 얼굴마사지 밑에는 미시누나가 전립선마사지..
 
약간 집중안되던 상태 .. 잠시후 미시누나가 퇴장합니다

본격적인 서비스시간~ 전체적으로 스킨을 다시한번하니

사이즈 잘나옵니다 이름은 소라 라고하네요

키도 크고 와꾸도 재법입니다 잠시 대화를 한후에 BJ들어옵니다 따듯하고 좋은느낌이네요

소리까지 좋습니다 윗옷을 집어던지고 달려들길래 탐스러운슴가를 터치합니다
 
약간 흥분해서 조금은 급하게 끝났네요

발사하는데 입으로 빼주는데 온몸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네요
 
시원하게 땀좀 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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