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같은 "고은" 시원하게

건마기행기


고양이같은 "고은" 시원하게

의오왕 0 6,889 2016.11.21 06:29



어제 술한잔 한게 아직도 숙취가 올라와 오늘은 마사지나받고 숙취해소나하려 서초텐스파로 전화예약을하고 갑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한게 스파형 마사지를 받으러가기에는 제격이더군요.


도착해서 실장과 잠시 티타임좀 갖은후에 사우나가서 몸좀 풀다가 좀 쉬다가 올라오니


마사지티방으로 델꼬갑니다. 아직 이른아침인데도 티방은 따뜻한게 보일러틀었나보더군요.


관리사가 바로 들어오네요. 얼추 봤는데 짧은 테니스치마를 입고 얼굴도 꽤나 이쁘장하더군요.


윤관리사라고합니다. 실장이 예약없이는 잡기 힘든관리산데 오늘은 특별히 넣어준다하더군요.


역시 젊고 이쁜 관리사가 몸을 만져주니 아랫도리가 슬슬 신호를 주네요.


살이 닿을때에는 주체할수없이 일어나는데 살짝 쪽팔리기도했네요.


아예 막판에는 제 아랫도리녀석을 아주 못살게 구시는데 이게 전립선마사지인데 정말 받을만합니다.


아랫도리를 사정없이 흥분시켜주다가 고은이가 들어옵니다.


민삘 고양이상인데 몸매는 꽤나 좋더군요. 슴가도 적당한 비플정도.


들어와 바로 상의를 탈의하고는 비제잉하는데 엄청 열심히 정성껏해줍니다.


핸플로 넘어가기도전에 신호가올것같아 잠시 멈추고 핸플로 전환한뒤에


아주 뜨겁게 마무리했습니다. 뒷마무리 서비스로 청룡타고 시원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사우나한뒤에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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