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섹시한 하라언니 핫태핫태!!

건마기행기


귀엽고 섹시한 하라언니 핫태핫태!!

종미놔 0 5,799 2016.11.21 14:17


유난히 몸이 무거웠던 하루..지친 발걸음으로 문스파를 갔습니다..

관리사님의 이름은 "달" 마사지만 하는 관리사라 터치나 탈의는 없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엄지척 할정도의 노련한 스킬로 풀어줍니다..

아프면 얘기를 하라는데 시원하면서 아픈거라 그냥 해주는데로 받았습니다..

발끝에서 시작해 목까지 올라왔다가 힙부터 위쪽으로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오일마사지할때 살짝 꼴리더니 전립선하면서 제대로 꼴렸습니다..

자극을 주면서 똘똘이도 살짝 스치긴 하는데 아쉽게도 직접적인

터치는 없었습니다..직접적인 터치가 있었다면 아마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 마사지를 해주면서 많이 힘든게 정상인데 최대한 티를 내지 않으려

했고 힘드냐고 물어보다도 괜찮다며 웃으면서 서비스를 해주는 관리사였습니다..

하라 언니의 등장과 함께 잠깐의 2:1 서비스를 받고 언니와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슬림과에 미인형 얼굴에 가슴사이즈는 대략 b컵정도였습니다..

꼭지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이내 곧휴를 머금고 부드러운 자극이

시작되었습니다..핧고 물고..노련한 스킬로 발딱 세워주고

핸플로 마무리에 들어갑니다..시원한 방출을 마치고 끝인줄 알았는데

한번더 머금고 마무리 해줍니다..마사지와 서비스도 맘에 들었는데

마인드부분도 괜찮았습니다..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