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 로얄스파 방문햇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신다
 
마사지 압은 약하게 중간 쎄게를 다 보여주셨는데

몸에 맞춰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받다보면 몸과몸끼리 닿기도 하는데 은근 그느낌이 야릇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네요
 
터치가 안되니 살결이 닿이면 더그런듯합니다
 
엉덩이와 허리쪽 마사지 받고 어깨쪽 오일마사지 하고나면 마사지가 끝난후
 
앞으로 돌아누워서 관리사님 다리에 제다리를 포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똘똘이가 딱딱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들어온 승연언니
 
키는 160 조금 넘어보이고 하얀 원피스에 가슴이 강조되는 옷이

탄력있는 피부와 가슴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말하는 스타일은 몸매와는 정반대로 애교가 많습니다.

상의 탈의한 가슴은 지금까지 직접 본 가슴중에 가장 크고 탄력이 있었습니다.

B~C컵  정도 되는언니를 만날줄이야
 
몸을 움직일때마다 닿는 가슴은 저의 똘똘이를 자극시키고
 
승연 손에 잡힌 똘똘이는 금방이라도 발사할것 같았지만

참고 승연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오빠 살살 만져주세요 라며 찡그리는 승연씨 너무 귀엽네요
 
하지만 저의 손은 더욱 짖굳게 승연이의 가슴을 주물러 줍니다
 
자세를 바꾸는 승연이가가 똘똘이를 빨기 시작했다
 
발사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더 빨리 나지막히 외치니 승연이의 속도가

빨라지자 저는 승연이 입에 발사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