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이 입안 가득 방류 !!!

건마기행기


!!! 태영이 입안 가득 방류 !!!

무리데스네 0 6,250 2016.11.05 18:21


술을 한껏달리고 일주일 동안 축적된 피로를

 
풀러 무얼하러 갈까 친구들과 고민을 하던중


저희의 초이스는 맛사지를 받으러 가는것 이였습니다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고 오고 싶었으나 입구로들어가서

 
계산을하려고 보니 마사지만은 받을수 없다는 이야길 하네요


술을 많이 먹은 사람에겐 스지도 않는대


가혹한 현실이지 않을수 없었지만 이미 내손은 현금지급기앞 ㅋㅋㅋ


일하시는 남자분한테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약 .. 2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핸드폰한번 쓰윽 보다가 잠이들어 버렷네요


그래도 정시차리고 마사지받으러 방으로 안내를 받고


몇분 지나지 않고 바로 마사지사님 등장


우오! 시원하다라는걸 느낀 그순간 잠이 들어 버렷네요


항상 이런식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확실한건 마사지 끝나고 몸이 무지하게 시원!!! 개운!!! 캬~


그리고 약간민망한 2대1타임............


정신을 못차림에도 불구하고 이 민망함이란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기분이라는게 좋더군요


위에서 머리 만져주고 밑에서 아찔하게 만져주고


얼마지나지않아 맛사지사님은 나가게되고


이제 물빼는 내 타임 먼저 술을 먹어서 못할수있다는걸 어필하니깐


건강에도 좋지 않은걸 왜 그렇게 먹었냐며 걱정을 해주는대


뭐이런 천사갈은 여자가 다 있나 싶었음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는 동시에 생각이 없었긴 하지만


태영씨의 이쁜 가슴을 보고 가만있을남자는 없을듯


뽀얀피부에 말캉말캉한 그느낌 감사했습니다


태영씨가 열심히 노력해주는 덕분에


그녀의 맛있는 입안 가득 방류~~~~!!! 굿~굿~


남은 시간동안 안아달라고 하니깐 흥쾌히 좋다고


뭐 이리 성격 좋은 여자가다있어!!!ㅋㅋ


다음번에는 술안먹고 오겠다는약속을하고 벨이 울려서 쿨하게 안내를받고 떠났습니다


다음엔 술을 안먹고 낮에 가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


태영씨~정말 마인드 갑입니다!!! 강추~강추~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