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들에게 익히 들어 알게된 압구정 다원에 갔다왔습니다

구글검색헤서 내용좀 보니 이미 엄청 유명한곳이더군요

전화해서 예약하고 도착하니 생각과는 다른 사우나 건물인데

크고 멋지더군요

주차장도 넓어 뵈는게 손님이 정말 많이올것 같다는 느낌

주차장에 슈퍼카들도 여럿대져 있고 ㅋㅋㅋㅋ

저는 뚜벅이요^0^

사우나에 한증막이 또 그렇게 좋다고 해서 땀도 있는 힘껏 뺐습니다
 
세신도 있던데 예약시간때문에 나중에 이용해야겠어요

내부에 흡연실이 또 따로 있어서 기다리면서 담배한대 태우니

직원분이 안내해주러 오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 받고 누워서 대기하니 30대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니 관리사 입니다. 와 여기 사이즈 쩝니다

관리사들이 제 또래 입니다

몸매도 좋고 서비스 받고 싶을 정도였습니다ㅋㅋㅋ

아니 근데 압이 또 왜케 좋은거야??

내공이 느껴지는 손길에 저는 생각을 바꿨습니다

이쁜데 마사지도 잘 하다니 !!!!

마사지를 한참 받다가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아주 그냥 후덜덜 합니다

이게 맛사지야 서비스타임이야? 쩌릿쩌릿하고 벌써 쿠퍼액이 맺힙니다

그때 누군가 들어옵니다 윤아라고 합니다 귀여운 외모에 한눈에 보아도

큰 가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다원 후기로만 봤던 윤아가 지명도 안했는데

턴이라고 제방에 들어왔네요 후후훗

관리사님은 나가고 윤아가 상의를 탈의합니다 B컵은 되보이는 가슴입니다

제 가슴을 애무할떼 만져보니 피부도 좋고 가슴에 촉감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BJ를 너무 맛갈나게 합니다 촥촥 감기게 완전 블랙홀입니다

전에 했던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흥분되어서 금방 발사 해버렸습니다 너무 일찍 해서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있었더니 윤아가 선하게 웃으며 옆에 오네요

소문난 다원 왜 그렇게들 형들이 칭찬일색인지 알 것 같습니다

이런곳 또 없는거 같네욧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