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지유 봤습니다.

건마기행기


텐스파 지유 봤습니다.

병뚜개 0 5,959 2016.11.05 23:24


키는 160초반~중반쯤으로 보입니다.


힐을 신어서 그런지 다리도 한층 더 이뻐보입니다.


슬림한 몸매와는 다르게 가슴과 엉덩이는 살이 올랐습니다.


비율도 좋고 무엇보다 몸의 라인이 이쁩니다.


얼굴은 룸필이 섞여있고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해 있는 이쁜 미인형입니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는 한번 출렁이며 인사를 합니다.


밝은 하이톤의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입니다.


'지유'라고 소개를 하고 마사지해주시던 분이 퇴실하시자 옷을 벗고 다가옵니다.


하얀피부가 눈에 아른거리며 제가 선호하는 모양의 가슴이 눈앞에 떡하니 있습니다.


꼭지애무를 시작으로 소중이 애무를 받으면서 있는데 대충 해주는게 아니라 느낌있게 잘 해줍니다.


기본 애무가 끝난 후에는 콘돔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올라와줍니다.


천천히 삽입한 후에는 조심스럽게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덧 속도를 점점 올리면서 허리를 돌려줍니다.


커져가는 신음과 조임을 느끼다가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니 고양이 자세를 해주는데 엉덩이가 높이 올라가있습니다.


엉덩이와 허리사이를 부여잡고 왔다갔다하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집니다.


기분 좋은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콘돔 제거해주시면서 물수건으로 소중이 주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눈웃음 치며 애교부려줍니다.


대화 적당히 나누면서 애교받아주다가 같이 손 붙잡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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