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에 회사동료들과 가로수길에서 진하게 한잔하고

다원에서 자고 일어나서 탕에서 몸좀 지지고 가려고 자고가기로 마음잡고 죽자고 술마셧네요

푹자고 일어나서 탕에서좀 지지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예약을 잡앗습니다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은근히 많으시더라구요 ㅎㅎ

잠시후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

저도 그때 알앗는데 현재 다원에서 조조할인이벤트를 하고잇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사람이 많앗던거 같습니다 ㅎㅎ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왠지 저한테서 술냄새가 나는거같아 죄송스러웟네요 ㅋㅋ;

이른아침인데도 정말 열심히 마사지해주신 송관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농담도 주고받고하면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그렇게 마사지시간이 흘러가고 오늘은 처음보는 분이 들어오셧는데

효빈씨라고 하네요 ㅎㅎ

첫이미지는 순수해보이고 동생같아보여 귀여운 이미지엿습니다.

송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효빈씨와의 둘만의 시간

귀여운이미지 뒤에 또다른 모습이 잇엇네요 ㅎㅎ

약간 서툰듯하지만 열심히하는모습이 더귀엽고 흥분되는거 같더라구요 ㅋ

귀여운동생같은 효빈씨에게 남김없이 발사해버리고 마지막으로 청룡까지해주는데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좋앗네요 ㅎㅎ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배웅해주는 효빈씨고마웟어요~

뜻밖의 조조할인이벤트덕에 할인까지받고 마사지도 유쾌하고시원하게 받으며

귀여운효빈씨에게 마무리까지 받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햇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도록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