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히 쉬다 갑니다~!!

건마기행기


정말 편히 쉬다 갑니다~!!

스피치 0 5,908 2016.10.28 00:45


한주간 일벌레로 전락하고 있을 무렵.. 그 동안의 고생한 제 몸을 호강시켜주고자

문스파에 전화를 해서 예약 좀 하려고 했는데 순번제라서 그냥 편한 시간에 오면 된다고

하네요..몸도 뻐근하고 나른해진 상태로 가니 직원 안내 따라 마사지방에 누워있었네요..

현 관리사님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마사지..

잠깐의 손길에 오...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이렇게 펙트있는 손길은

간만에 신선했네요..구석구석 전신을 건식 마사지로 받고 나니 마지막 서혜부 관리가 

들어오는데 부끄러운지 고개만 살짝든 존슨이..관리사의 퇴장 전 마무리를 하러

주희 언니가 들어왔고 졸린 잠을 깨워주려고 그런건지 시원한 팩을 붙여주었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스킬이 후~덜~덜~..bj 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조금 길게

해주네요..언니의 스킬에 존슨이는 일찌감치 넉다운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사지와 더불어 물도 빼고 나오니 개운하고 가벼워진 상태로 집에오니

낮잠도 편하게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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