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술먹은 다음날엔 다원마사지와 윤아씨!!

건마기행기


역시 술먹은 다음날엔 다원마사지와 윤아씨!!

우루사이다 0 6,785 2016.10.24 02:57


오랜만에 친구놈들 생일을 맞이해 어제 과음을하고 일어나니


온몸이 찌뿌둥해서 힐링하러 자주 찾아가던 다원에 전화하여 윤아씨잇나 확인하고


있다는 말에 바로 4시에 예약을잡고 점심먹고 다원으로 출발~


해장을 햇는데도 술이안깨고.. 탕에 들어가 30분정도 잇으니 땀이 쫙나오네요


다원은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항상 깨끗하게 청소가 잘되어잇네요


시간에맞게 준비하고 위로 다시올라가 바로 안내를 받고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셧어요. 오늘은 청관리사님이네요~


나이는 30대초반정도로 보이시구요 관리를 정말 잘하신거같아요


다원 관리사님들은 다들 관리를 어떻게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말하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원래 마사지받을때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는편인데


그날은 너무피곤햇던지라 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솔솔와서 계속졸앗네요..


마사지가 끝나가는 신호를 보내는 ㅈㄹㅅ마사지를 받으니 찌릿찌릿하면서 잠이확깨고


윤아씨 등장!!


윤아는 볼때마다 질리지않고 이쁘네요... 절 기억하는듯 하네요^^ 기분좋더군요


서비스 와꾸 몸매 마인드 정말 어디하나 부족한점없는 매니저입니다


간단한 대화후 위에서부터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고 BJ와 핸플을 번갈아 해주며


쌀거같으면 말하라는말을 하는데 왜 그말에 흥분이 됫는지 얼마가지않아 신호가와 말을햇더니


냉큼 입으로 마지막한방울까지 받아주고 청룡을 태워주는데 역시 찾아오길 잘햇다는 생각이들엇어요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윤아씨의 배웅을받으며 안내를받고 사우나로 돌아가 라면한그릇하고


집으로 귀가햇네요 역시 일요일은 힐링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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