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스파#예빈#슬림#가슴#엉덩이#빵빵#즐달#쿠폰#원가#행복...#소통

건마기행기


#실사#스파#예빈#슬림#가슴#엉덩이#빵빵#즐달#쿠폰#원가#행복...#소통

청풍향 0 6,195 2016.10.22 20:00

스파에 중독되어 버린 청풍향입니다. ㅎㅎ

처음 방문 했을 당시에 쿠폰을 하나 주셨었는데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서비스도 좋아서 이거 한번 다 채워보자 라는 생각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지금 와 생각해보면 돈이 다 어디서 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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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이용 잘 해왔습니다.. ㅎㅎ

10월 5일에 5개를 다 채워서 3번코스 원가로 10만원에 싸게 이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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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면 이게 붙어 있길래 뭔지 물어봤습니다.

예전에는 안마건물 이어서 맹인안마분들이 매일 출근 하셨는데 업종이 바뀐 지금도 매일 출근하신다고 하네요.

그냥 간단하게 주무시기 전에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소 3분이상이 출근 하시기에 단,속이 와도 맹인 안마 받으러 왔다 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전 하다고 하십니다.

5번이나 왔으면서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ㅎㅎ.

간단하게 결제를 하면서 슬림하신 분으로 부탁 드리고는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작은 목욕탕.

온탕 이용한 후에 건식 사우나 이용하면서 땀을 쫙 빼고는 냉탕 이용 했습니다.

냉탕까지 이용한 후에 샤워 깔끔하게 하고 나와서 쥬스 한잔 하면서 앉아 있으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나'관리사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노크하신 후에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키는 162쯤 되어 보이며 시크함과 도도함이 합쳐진 페이스를 갖고 계신 30대 후반분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예명은 '나'라고 하십니다.

인사를 하신 후에 뒷 목을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손가락 힘이 무척이나 좋으십니다. 딱 뒷 목을 잡고 살살 문질러주듯이 눌러주시는데 입이 절로 벌어집니다.

뒷 목을 해주시면서 압이 어떤지,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주십니다.

관리사님의 압과 실력이라면 딱히 말하지 않아도 다 시원할거 같네요 라고 말씀드리니 빵 터지십니다.

뒷 목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두피마사지까지 병행해주십니다.

천천히 받으면서 대화를 나눠보니 첫 인상과는 느낌이 다르게 소녀소녀 하십니다.

어깨 팔 ... 발끝까지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신 후에 다시 한번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주십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중간중간 허벅지쪽이 스치는데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피부에 물건이 꿈틀꿈틀 반응을 뵙니다.

등과 허리부분을 해주실때 너무 시원하였기에 한번 더 눌러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팔부분을 이용해서 꾹꾹 눌러주시면서 문덴다고 표현을 할까요.. 시원시원 하게 잘 받았습니다.

등과 허리부분이 끝이 난 후에는 오일을 이용해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이 맛에 스파를 못 끊습니다;;

손 끝으로 부드럽게 온 몸을 훑어주시는데, 온 몸을 성감대로 만들어주십니다.

뒷판 오일마사지도 끝이 난 후에 앞판으로 돌아 누웠네요.

물건은 이미 커져버려서 물건쪽에 수건을 올려주셨는데 자동적으로 텐트가 ...

앞판 눌러주시는데 눈 위에서 가슴이 왔다갔다... 하는데 만져볼까 하다가 겨우겨우 참았네요.

앞판도 잘 눌러주신 후에 제 다리를 휙 벌려서 침대에 앉으시고는 관리사님의 허벅지 위에 양 다리를 올려놓았네요.

그런후에 손에 젤을 묻히시고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알들을 손끝으로 살살 돌리듯이 해주시는데 비제이 마냥 촉촉한 느낌과 서로의 피부가 닿은 시원한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예빈'

전립선 마사지를 열심히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키는 167? 쯤의 큰키, 성형기는 없는 민필의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큰키와 딱봐도 슬림한 몸매. 늘씬하니 긴 팔과 다리..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둘만 남으니 '예빈'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발목 까지 오는 긴 원피스 인데 가운데가 벌어져 있습니다.

인사를 나눈 후에 가까이 다가오는데 다리 사이로 보이는 속옷을 뚫어지게 보고 있느니 웃으면서 입고 있던 옷을 훌렁..

캬.. 날씬한데 가슴과 엉덩이는 볼록합니다.

입고 있던 팬티까지 벗었는데 왁싱을 했는지 수풀은 없고 뽀얀 피부만이 보입니다.

탈의도 했겠다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왼꼭지를 시작으로 이후 오른쪽 꼭지 애무해주시는데 한손으로는 물건을 한손으로는 피부결을 살살 건드려 주십니다.

상체 애무가 끝난 후에는 비제이 해주시는데 대충 해줄 줄 알았는데 꾀나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정성스럽게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천천히 삽입을 하는데 조금씩 들어갈때마다 꽉꽉 무는 듯한 쪼임이 엄청 나십니다.

신음소리는 커져가면서 허리를 좌우로도 왔다갔다 위아래로도 왔다갔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는데 쪼임은 점점 좋아집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속도를 올리니 신음소리가 커져가면서 귓가에 박히는 섹드립..

차마 적기에는 어렵지만 직접 만나보신 후에 들어보신다면 어우..

강강강으로 빠르게 진행한 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고생했다며 토닥여주시는데 섹드립이 참 찰집니다ㅎㅎ

콘돔 제거 해주신 후에 옷 입혀주시고는 퇴실 하려는 찰나에 사진 몇장 수줍게 부탁했더니 승낙해주셨습니다.

늘씬하지만 글래머인듯한 몸매가 잘 전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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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후에 손 붙잡고 퇴실했습니다.

같이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 팔짱끼고 기분 좋게 대화 나눈 후에 일층 도착했습니다.

출출해서 라면 한그릇 후딱 완탕했는데 졸음이 쏟아 지기에 수면실 말씀드리니 방 안내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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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는 저런식으로 마실거리도 충분하고 개인 수면실이기에 눈치 안보고 숙면 취하고선에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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