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스파-에이스는 역시 뭔가 남댜른 맛이 ACE OF ACE연두

건마기행기


건대 궁스파-에이스는 역시 뭔가 남댜른 맛이 ACE OF ACE연두

지후옵 0 5,932 2016.10.22 13:28

평소 주간에 가는 빈도수가 많았는데 오늘은 야간에 방문을 했습니다.

야간언니들이 핫하고 이쁜분들이 많아서요 ㅎㅎ


저녁 8시 이후에 가야 야간 언니들을 볼수있으니 참고하시길~


오늘 본 마사지 선생님과 서비스 언니는

설관리사님과 연두씨!


마사지 선생님 - 설관리사


30대 초중반에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 몸매

약간 다람쥐를 닮았습니다

60분 마사지 시간동안 연신 웃음꽃을 피우며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런 선생님은 없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좋은 인상까지

거기에 마사지 실력은 뭐 당연히 따라오시는 분이시구요


건식 오일 찜 힙업 전립선 이순서인데 개인적으로 오일은 패스를 하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분좋았고 집중관리를 받는듯한 기분이 들어 60분이 너무 빨리갔던거 같습니다.

 


서비스 언니 - 연두


원래 주간에 있던 궁 주간 마스코트 연두!

아담한 키에 마른 몸매 완벽한 로리타상

하지만 반전 가슴! 거유입니다 자연산 자연산!!

역시 생선도 자연산이 비싸고 좋듯이

가슴도 자연산이 좋치요 ㅎㅎ

홀탈로 서비스가 진행이 되었고 어쩔줄 몰르고있던 저의 손을

연두가 잡더니 오빠~ 내 엉덩이 이쁘지? 가슴은 어땡?ㅎ

하면서 만지게 해주는데 캬... 마인드도 갑이고

얼굴도 이쁘고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정점에 이르러 그녀의 입에 입싸 그리고 깔끔한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엘베까지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내려왓네요


역시 ACE는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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