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쎅기갑 + 후덜덜 비제잉 "고은"

건마기행기


묘한 쎅기갑 + 후덜덜 비제잉 "고은"

의오왕 0 6,426 2016.10.24 06:52



간만에 포상휴가를 받아서 아침부터 집에서 늦잠자면서 밍기적대려했지만..


귀신같이 일찍 일어나더군요.. 뭐 막상 일찍 일어나서도 할게업서 뭐하지 멍때리다가


친구놈이 급 번개 달리자며 요새 가성비 잘나오는곳 데려간다해서 여차저차 준비하고 갔더니


생각보다 큰 업장이여서 놀라며 들어갑니다.. 로비로 들어가 카운터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을 마치고


아래 사우나로 내려가 간단하게 씻고나와 환복한뒤에 잠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뒤이어 바로 관리사 샘이 들어오시고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확실히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이여서 그런지


정말 피로가 풀리는게 느껴질정도로 시원하고 압적당하게 1시간정도 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란걸 해주는데


이게 정말 미친 신세계를 저에게 선사하더군요.. 정말 까딱 잘못했으면 뒤에 올 이쁜 아가씨가 할게없어질뻔할정도로


정말 므흣하게 딱 꼴릴정도로 제 소중이기둥과 뿌리 알쪽을 공략해주시니 미치겠더군요...


한참을 황홀한시간을 갖으며 보내다가 뒤에올 고은씨가 들어옵니다.


민삘에 24살인데.. 몸매가.. 엄청 후덜덜합니다.. 정말 콜라병몸매더군요.. 건전마사지에 있기에는 아까울것같은 스펙입니다...


관리사 샘이나가고 상의를 탈의하니 B+슴가가 아주 적당하니 좋은 자태를 뽐내더군요..


본격적으로 고은씨가 비제잉 해주는데.. 어린처자가 아주 정서스레.. 길고 오래 제기둥과 불알을 빨아대니 이건뭐...


핸플로 바로 넘어가자마자 토끼마냥 찍할것같은 그찰나에 고은씨에게 신호하자 입으로 나오는 물들을 모조리 받아내줍니다..


마무리 서비스로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와 사우나한뒤에 친구놈과 점심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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