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실사 3장!! ※■■■ ... 어쩜 어쩜...깊게 빨지마....하..나 조루아닌데..

건마기행기


■■■※프로필 실사 3장!! ※■■■ ... 어쩜 어쩜...깊게 빨지마....하..나 조루아닌데..

샥흐라 0 5,768 2016.10.24 11:47

ㅎㅎ 다시 다녀와버렸습니다....하.. 좀.. 다른곳도 눈 좀 돌리자... 

성격이 이상해서 하나에 꽂히면 헤어나지를 못하는..

 

어딜 다녀왔느냐?! 다시 다원을 예약!!

"실장님ㅎㅎㅎㅎ 저ㅎㅎ 갑니다!! 오늘은 누가 괜찮으실까요?ㅎㅎㅎ 

저는요 와꾸 안좋고 마인드 별로여도 좋으니 실장님이 추천 해주세요!! ㅎㅎ"

 

잠시 침묵....뭐지 이새끼는??..분명 고민하셨을 겁니다....

'뭔 개소리를 이렇게 정성스레하지?...별로인 애를 추천해달라고 하는건가........'

이러셨을게 분명합니다 ㅎㅎ저라면 그랬을테니까요 꺄하하하

 

 

 

 

......

......

.....

"실장님?????"

"아 네 손님ㅎㅎ 혹시 윤아씨 보셨을까요?? 귀여우......  "

"아녀!!!해주세요! 금방 갑니다! 12시 30분으로 예약이여!"

 

생략

 

오늘은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뭔가 모르게 다른게 끌려서

이리도 급하게 왔는지!! 연예도 좋지만 연예가 아닌 그 뭐라 말못할 애매 모호한 그...그..

쨋든 그런게 필이 딱 와서 방에 입장해서 눕자마자 얼마나 설레던지 ㅎㅎ

 

마치 유흥을 처음 접하던 그때의 마음이랄까??? 왜그런지 몰라~~

 

쨋든 잠시후 선생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설렌건 설렌거고 마사지가 시원한건 좋은거고 ㅎㅎ

열심히 선생님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아이 좋아 좋아 

마사지는 정말 1도 거짓말안하고 정말 시원하다고 딱! 한줄평이면 완벽함!!

 

오늘 제가 쓰고 싶은 말은 윤아씨! 전립선 끝날쯤 윤아씨 입장

선생님 퇴장하시고 여쭤봅니다.

"여기 오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ㅎㅎ 처음 뵙네요"

"아녀 예전에 일하다 몸이 안좋아서 쉬다 다시 나왔어요 ^^"

 

까불었습니다... 오래 다녀본척 해봤는데.... 부끄럽네요...

 윤아.jpg 

각설하고 키는 아담아담 얼굴은 로리로리 인형같이 동글동글 큰 눈에 애기같은 몸매에

애기같지 않은 가슴 캬..b컵에서 좀더 큰 b컵정도?? 저의 가슴 판별기는 확실하니 믿으셔두 됩니다.

 

애무는 일단 국민 애무 삼각애무 촤봐초바촵촵 은근 슬쩍 터치 아이 좋아좋아

탱탱보들보들 B컵이상의 그 무게감이 흥분 시켜주네요.

 윤아1.jpg 


 



완벽하지 않습니까?ㅎㅎ 허리부터 골반까지 좋아좋아

상탈한 몸매에 눈이 뺏겨서 시선 집중!! 

잠시후 Bj 깊다 깊어 이렇게 깊은 bj라니.. 허허.. 어눌하지 않은 기계적이지 않은 애무에

정신 못차릴쯤 작고 보드라운 손이 저의 분신을 미끌미끌한 오일에 촤ㅏ촵촤 촙촵

허허... 참기도 힘든데 모르겟다!! 으어허..허..저..위허..ㅁ

 

냉큼?! 어허....움찔움찔.. 쭈욱쭈욱 나의 애기들 한마리한마리 까지..흡입되는줄..

못나온애들은 가만히 있으렴....가글로 청룡까지...츄릅츄릅

 

연신 에스코트 해주는 윤아씨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발하며 퇴장..

윤아2.jpg

 

 

 

음.. 이 자릴 빌어 저를 천국으로 예약/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엔 좀더

진중하고 점잖은 모습으로 예약하고 뵐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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