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지수+윤관리사 후기

건마기행기


초간단 지수+윤관리사 후기

의오왕 0 5,972 2016.10.20 08:21


있는 사실위주로만 길게 쓰는 후기 자체를 싫어하기때문에 항상 글을 쓰기전에 알립니다.


유흥이라고 불리는것들중에 유일하게 건마쪽은 취약한 필자가 큰맘먹고 건마란을 살핀다.


이곳 저곳 여러군데를 살펴보다가 유독 요근래에 핫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곳 서초텐스파가


맘에들어 작업후기는 골라내고 이것저것 보다가 지수란 아이에게 호기심이 끌려


전화 해보니 마침 오늘 나왔단다. 까다로운 내입맛을 맞춰줄수있을지 내심 걱정과 불아네 휩싸이며


도착. 카운터로가니 실장이 친절하게 수위와 시스템, 아가씨와 관리사를 말해주니 한결 안심.


간단히 샤워후 마사지방에 대기, 곧이어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사이즈 잘나오는 관리사.


괜찮은 관리사가 들어오니 자연스레 기분도 업되면서 한시간이 금방 가는 느낌.


막판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그야말로 건마의 꽃이라고 할수있겠다. 정말 신세계를 접한 느낌이다.


이미 아랫도리는 달아오를데로 달아올라 있는데 지수양이들어온다.


기대 이상의 사이즈이다. 살짝 아담한 키이지만 그외에 와꾸와 슴가 몸매는.. 그야말로


건마에선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 정말 오피가야 볼수있는 급있는 아가씨이다.


보통 사이즈가 이리 좋으면 뒤에 서비스는 개판인 경우가많은데..


이아가씨.. 보통내기가 아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간만에 내맘을 흔들 아가씨이다.


20분이 어떻게 흘렀는지모르게 숨가쁘게 연애타임을 마치고 내려와 실장과 잠시 애기하다가


지수란 아가씨와 윤관리사가 너무 마음에들어 다음에 올때에도 꼭 지명 잡아달라고 부탁한뒤에


다시 샤워간단히 하고 퇴실한다.


한줄요약 : 간만에 사이즈잘나오는 업장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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