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매력이있는 귀여운수지의 오픈마인드로 적극적인~ 마사지도시원하고 물도시원하게 잘뺏네요

건마기행기


로리매력이있는 귀여운수지의 오픈마인드로 적극적인~ 마사지도시원하고 물도시원하게 잘뺏네요

뮌헨 0 5,936 2016.10.20 06:12
시원하게 마사지받고싶어 젠틀맨 방문하고왔습니다

업장에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영동프라자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주차할인권을 가게에서 주더군요~)
 
쫄래쫄래 업장을 방문하니 음??어디선가 많이 본 분이....
 
네 실장님도 여기 계시네요 ㅋㅋㅋㅋ
 
여보 왔어~"하며 반겨주시는 쭈실장님...
 
홀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음표수를 한잔 마시고...
 
"저 마사지만 받을꺼에요"라고 배짱을 부려봅니다
 
뭐...그래봤자 눈빛스메싱을 맞고...꼬리를 말았지요...ㅋㅋㅋㅋ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오...진짜 그 동네에 있는 목욕탕??? 딱 그거네요...
 
세신도 하는거 같습니다...
 
깔끔하게 씻고 약간의 대기 후 마사지를 먼저 받으러 갑니다
 
다이에 앉아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오시고..."어디 불편한데 있어요?"라고 물어보시길래
 
"어깨랑 발목이 좀 아픕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오돌오돌 뭉쳐있는 근육을 어찌나 잘 찾으시던지..ㅋㅋㅋㅋ
 
한번씩 팔이 지나갈때마다..오돌오돌~ 아...먼가 아프면서...시원한?? ㅋㅋㅋ
 
그리고 오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아주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찜타올로 오일을 싹 제거해 주시고 다른 찜타올로 덮어주신다음 포대기를 그 위에 깔아주시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 주시는데...이것도 참 시원했습니다
 
"오늘은 몸이 좀 많이 풀려서 잠을 잘 잘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라고 하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수지ㅇㄴ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얘기하며 빠른 탈의를 하는 수지.
 
"오빠 왜이렇게 부끄러워해...내가 부끄러워해야지~" 하면서 저의 몸위로 올라와 몸을 포개고...
 
애무를 시작합니다...저의 꼭지를 호로록호로록...점점 내려가 BJ를 호로록호로록
 
CD는 이미 장착되어 있고...수지를 눞혀서 저도 언니의 몸을 호로록호로록 합니다
 
언니가 애무할수록 떨리는 언니의 몸....꽃잎을 공략하니...쪼여오는 수지의 허벅지...
 
그러면서 물도 졸졸졸 흐르네요...이제 전투 시간이 오고...
 
스윽 한번 넣어보는데...음?? 뭔가...끝까지 들어간거 같은데...다 안들어간 느낌??
 
뭐 일단은...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끝에 절정에 다다라 발사를 합니다
 
마사지도 시원했고...언니의 마인드가 좋아서 잘받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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