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지하철에 몸을싣고 달리던중

친구놈이 건대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는 연락을 받고

내려 소주한잔 걸치고있다

친구놈의 꼬임에 건대 궁스파로 넘어가 급달아닌 급달을 했지요

그런데 이게 왠걸

주간에서 일하던 연두씨가 야간으로 올라왔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덜컥 연두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들뜬 마음으로 입장!

마사지는 뭐 궁하면 당연히 엄지를 치켜올리는 곳이기에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던거 같습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며

알맞은 압과 구석구석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는 섬세함에

감사함을 느낀 시간이엿지요

그리고 서비스 언니는 연두!

아담한 키에

마른몸매 하지만 가슴은 명품가슴!

호리호리한 몸매에 애인모드까지 완벽한 그녀

주간 ACE였던 언니가 야간에 볼줄이야

물어보니 야간으로 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

서비스는 뭐 두말할것 없지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저의 꼳휴를 만져주며 팽팽해질때까지 계속 만져주고

밑으로 내려가 저의 꼳휴를 먹어주는데

이건 완전히 고등학생한테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랄까요?!!

순간 원조교제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그만큼 로리삘이 충만한 언니고

애인모드도 너무 좋았네요

역시 궁은 ACE의 파라다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