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끊을수 없게 만드는 준+예진 조합

건마기행기


발길을 끊을수 없게 만드는 준+예진 조합

훈이형 0 6,290 2016.10.18 14:02


갈때마다 즐달을 선사해주는 좋은 업장인 궁 스파

오늘도 즐거운 달림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본 관리사님은 준관리사님

그리고 서비스 언니는 예진이였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 준관리사]


30대 중후반에 늘씬한 키가 인상적이신 분입니다.

준 관리사님께 시원한 마사지를 부탁드린다고 하고 베드에 얼굴을 묻고

받아봅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별로 힘을 들으지시 않으시는거 같은데

역시 이게 바로 경력이고 노하우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식 그리고 오일도 있었지만 오일은 패스~!

바로 힙업과 전립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립선을 받는데 제가 조루인가 의심이 들정도로

꼴릿하게 정말 잘 받았던거 같습니다.

 


[서비스 언니 = 예진]


전립선 마사지를 받던중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예진이가 들어왔습니다.

어느 후기를 보니 아오이 유우를 닮았단 후기를 본적이 있는데

탁월하게 보신듯 합니다.

뽀얀 피부에 순수한 매력이 많은 언니였습니다.

얼굴에 페이스 오일을 발라주는데 준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저와 예진이의 둘만의 시간

오빠 이제 시작할께~하며 탈의를 하는데

몸매 좋네요

날씬한 몸매와 가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봉긋하게 올라온 가슴이 이뻣던 언니였습니다.


준하드의 매력인 서비스

bj와 핸플을 받으며

신호가 오는걸 느낀 예진이는

어느세 입으로 연신 bj를 해주며

화끈한 입사로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실장님께 짜파게티 한그릇 부탁드리고 맛나게 먹고 집에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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