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북으로 달려봅니다.

장소는 구의역 4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건대궁스파

간단히 씻고 올라갔는대 이쁜 미시가 들어오네요

다짜고짜 이름을 물어보니 지 라고 하네요  진짜 밖에서보면 술한잔 하고싶네요

이쁜 얼굴 과는 또다르게 압도 적당히 잘해주시고
 
말동무도 잘해주셔서 마사지받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가시질않더군요 ㅎㅎ

섹슈얼마사지도 수준급이고.  무엇보다 전립선 마사지받다가 발사할뻔했네요

드디어 마사지가 끝나고 주간조 민희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일단 스캔을해보니 긴 머리에 수박2개를 단것처럼 큰가슴을 소유한 언니입니다

가슴은 C+이라는대  키는 163정도 되보이네요 정말 인형같이 생겻네요

베이글 스타일 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얼굴에 젤을 발라주고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간단한 애무에 연두씨의 혀놀림에 조루에 걸린것마냥.. 4분만에 발사해버렸네요

와 받는도중에 저는 순간 연애하는 기분이라 저도모르게 아래를 처다보게 되었는데

입이랑 손으로 해주는 서비스가 정말 어떻게 표현불가입니다

아프지않게 부드럽고 빠르게 해주네요 연두씨와 지관리사 보러 조만간 한번더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