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저..윤아씨..출근했나요..?"

아..그렇군요..몸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음..저 실장님..ㅎㅎ 윤아씨 오늘은 출근 하셨나요 ㅎㅎ"

아...네...다음주요...네..

"저..실장님..윤아씨..혹시...ㅎㅎㅎ"

아....네?!!! 드디어!!!!! 다시 출근 하셨습니다!!

실장님 언제 되나요!!!!! 바로 예약 잡고 후다닥 날아가다 싶이 다원으로 출발 합니다.

예약까지 시간이 남았던터라 느긋하게 씻으면서 한증막도 들어갔다 나오고 얼음방도 갔다오고 나오니

시간이 얼추 맞아 올라가니 안내 도와주시네요.

방에 들어가 옷갈아 입고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자주 다니던 곳이라 마사지에 대한 실력은 어느 누가 들어오셔도 만족하는 터라.

오늘은 누가 들어오시나 보니 장선생님이시네요.

여리여리하신데 마사지 스킬이나 압이나 너무나 좋으신분이시죠 ㅎㅎ 일단 선생님도 만족

다른 주문 없이 잘부탁 드립니다 공손히 말씀드리고 선생님의 손에 몸을 맡깁니다.

오호흐응..오...신음소리만 연신 내면서 집중합니다.

저는 많은 대화를 하는것보다 조용조용 받는게 좋아 대화는 잘 안하려고하는 편인데

장샘은 눈치가 빠르셔서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시는 편이네여ㅎㅎ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고 으흥으흥 좋은 야리꾸리한 분위기!!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드디어 너무나 보고싶었던 윤아씨 입장

선생님 퇴장하시고 오랜만에 뵙네요 인사드리니 기억하시는지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일단 외모는 귀염귀염 인형같은 외모에 작은 체구가 보호본능 팍팍

하지만 서비스는 어찌나 과격한지 이맛에 윤아씨 찾는거 아니겠습니까요 ㅎㅎ

수위야 언니들마다 다 다르지만 정성스런 애무가 저랑 너무 잘 맞는것같아 윤아씨만

찾게 되네요!

오랜만에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