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서초-텐스파]▶실사펌◀ 텐스파의 공식 하리+서+아영=즐달

건마기행기


[24시간 서초-텐스파]▶실사펌◀ 텐스파의 공식 하리+서+아영=즐달

청풍향 0 5,959 2016.10.17 22:05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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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씨의 첫인상은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 입니다.

160쯤되어 보이는 키에 하얀피부, 앳되보이는 외모. 그냥 귀여움이 묻어 있습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신 후에는 입고 있던 옷을 벗겨주시고는 본인도 올탈 합니다.

올탈 해주시는데 옷 안에 속옷은 입지 않았더군요;;

옷을 벗자마자 알몸이 떡! 하니 보이기에 물건은 지 혼자서 꿈틀 거립니다.

꿈틀거리는것을 보았는지 웃으면서 다가옵니다.

한손으로는 물건을 감싸 쥐며 꼭지를 먼저 애무해주십니다. 왼쪽, 오른쪽.. 천천히 해주십니다.

해주신 다음에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와서 비제이 해주십니다.

어린처자가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물건의 머리부분과 몸통부분의 경계선을 위주로 살살 돌려주십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계속해서 눈을 바라봐주십니다.

위 아래로 정성스럽게 왔다갔다 해주시다가 콘돔 착용.

여성상위로 시작하려 하기에 휙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살살 문대면서 삽입했는데 훅 들어간게 아니라 쪼임이 느껴집니다.

마치 지퍼 채우듯이 들어가는데 느낌이.. 어우.. 조임을 느끼려고 천천히 왔다갔다 합니다.

느렸던 운동 속도에 점점 가속을 주니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

하리씨 정상위로 하면서도 자기도 허리를 같이 돌려줍니다.

호기심에 여성상위로 자세 변경 ! 역시 훌륭합니다. 앞뒤로도 왔다갔다 위아래로도 왔다갔다..

열심히 연애를 즐기는중 전화벨이 한번 울립니다.

몇분정도 남았어? 물어보니 5분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마무리는 뒷치기로 자세 변경. 요가 하시는지 고양이자세를 쫙 !

상체는 확 숙이고 엉덩이는 훅 치켜 올려주는데 강강강으로 휙 !

부드럽고 하얀피부때문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계속해서 강강강으로 하니 방안은 신음소리로 가득해집니다.

이후에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거친숨소리를 내주시면서도 콘돔 제거 해주시고 물수건으로 닦아주시면서 애교 부려줍니다.

그런후에 퇴실하면서도 인사해주면서 마사지 서비스 잘 받고 조심히 가시라고 얘기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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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관리사님☜

하리씨 퇴실하신지 얼마 지나지 않아, 노크소리 들리고는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163쯤되어보이며 삼십대 후반대쯤으로 보입니다.

동서남북의 서쌤 입니다 ~ !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더군요.

인사 멘트가 센스가 있으셔서 머릿속에 각인이 되었나 봅니다. ㅎㅎ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어깨 이후에 목, 팔 등 허리 허벅지를 건식으로 진행해주십니다.

건식으로 진행이 다 될때 쯤에 오일을 이용해서 오일 마사지 해주십니다.

온몸에 쫙 발라 주신후에 손끝으로 살살 펴주십니다.

오일의 촉촉한 느낌이 온몸에 전달 된 후에 정성스럽게 한번씩 다시 눌러주십니다.

이후에 슈얼마사지해주시면서 고양이 자세로 만들어 주십니다.

이후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

응꼬와 알주변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져 주시면서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이후에 앞판으로 돌아 누워 다시 한번 잘 눌러주신 후에 또 다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물건주변과 알들을 끊임 없이 괴롭혀주십니다.

열심히 괴롭힘을 받다보니 다시 노크소리 들립니다.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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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키에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와꾸.. 저번에 보았던 아영씨 입니다. ㅎㅎ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면서 인사를 하는데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드디어 단 둘만이 남은 상황.

아는척 안하고 기다려보니 오빠 저번에도 오지 않으셨어요 ? 물어봐 주십니다.

기억해주기에 고마운 마음이 확 듭니다 ㅎㅎ

맞다고 얘기를 하면서 수다떨다가 꼭지를 시작으로 애무해주십니다.

앞전에 하리씨가 소녀미 느낌이라면 아영씨는 성숙미의 느낌입니다.

천천히 애무해 주시다가 비제이 해주십니다.

먼저 겉면을 살살 애무해주신후에 입안 가득 흡입.

츄릅츄릅 소리가 나면서 한손으로는 알들을 자극해주십니다.

이미 한번 발사를 했기에 느낌은 바로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불편해 하지 않으면서 정성스럽게 비제이 해주십니다.

열심히 비제이 해주시다가 손에 젤을 묻힌 후에 핸플 해주십니다.

천천히 살살 쓰다듬듯이 해주시면서 점점 템포를 올려주십니다.

그러면서 놀기만 하는게 아니라 꼭지 애무도 꾸준히 해주십니다.

열심히 느끼면서 탐스런 가슴도 어루 만지고 허벅지 부근도 쓰담쓰담 하다보니 느낌이 살살 옵니다.

갈거 같다고 바로 말을 하니 바로 입으로 귀두부분을 물고는 혀를 돌려주시고 기둥부분은 핸플로 자극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의 영향인가요.. 무리 없이 입 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 후에도 오래도록 머금어 주시고는 가글물고 시원하게 청룡 태워주십니다.

이후에 따뜻한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시고는 옆에 누워서 조곤조곤 대화 나눴습니다.

주섬주섬 옷 입혀 주시고는 같이 손 붙잡고 퇴실 했습니다.

가기전에 포옹 한번 찐하게 하고 기분좋게 사우나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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